첫종이접기 : 그리기 편 ㅣ 첫종이접기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첫 종이접기 그리기 편 & 변신 편

 

  

책을 딱 받았을 때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고..

책을 펼쳤을 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큰 그림과 자세하고 쉬운 설명에 감동받았답니다..

종이접기 책 종류가 많지만 선택하기가 쉽진 않거든요..

그리기 편에는 스티커가 있어서 좀 더 선명하게 꾸밀 수 있답니다..

 

  

초등 1학년 딸에게 책을 받기 전에 먼저 보여주었을 때 변신 편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가지고 있었다. “어떻게 종이로 접어서 변신을 하지” 하면서 궁금해했다.

책을 받고서도 역시 변신 편 책을 먼저 펼쳐서 쭉 훑어보기 시작하더니 우리 딸이 제일 먼저 고른 것은 씨름선수에서 비둘기로 변하는 종이접기였다..

그래서 “왜 이걸 제일 먼저 접어??” 하고 물어보았더니 “난 옛날부터 종이로 사람을 어떻게 접는지 궁금했어”라고 답했다는..

그래서 우리는 같이 앉아서 도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엄마의 설명이 없어도 스스로 잘 하는 모습에 기특해보였다는..

그렇게 해서 씨름 선수 완성~~ 돌려보니 비둘기로 변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림을 그리면 비둘기가 될 수 없다는 거.. 그래서 2개를 접어서 따로 그림을 그릴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그래도 그림을 그리기 전에는 변신이 되니 인정~~^^

그리고 선명한 그림을 얻기 위해서는 색연필보다는 싸인펜을 사용하기~~!!

 

그리고 다시 선택한 것은 불도그와 휘파람새..

주변에 지인이 키우는 강아지가 불도그라서 선택해서 접었는데 한번 만 더 접어 주둥이를 만들면 휘파람새 완성~~ 너무 쉬워서 이거는 불도그에서 끝내는 걸로..ㅋㅋ

 

  

처음 관심은 변신 편에 더 보였지만 실제 활용은 그리기편을 많이 하네요..

종이로 접고 그리는게 더 재미있다면서..

그리고 스케치북에 붙이면 하나의 작품이 완성..

색종이로 접어서 스케치북에 붙이니 많이 접어서 붙일 공간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만족하는 작품이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완전 컬러풀한 책을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사실 엄마는 사진 찍을 때만 함께 했지 쉬운 설명에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서 할 수 있다는게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주방에 나와 있을 때 방에서 뭐하나 궁금해서 봤더니 혼자 앉아서 열심히 접고 있지 뭡니까..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도 좋지만 자립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생각하며 종이접기.. 기특하더라구요..

혼자서 생각하며 할 수 있는 놀이.. 첫 종이접기.. 이거 완전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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