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에듀 서평단 8주차 서평은 비행편입니다..
비행?? 비행기 종류?? 비행기의 원리??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득 안고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표지만 봐도 시원시원 하지 않습니까??
저 높은 하늘.. 구름 위로 날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면서 비행기타고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답니다..
제가 우리 아이들 나이 때만 됐어도 비행기 탈 기회가 정말 거의 없었는데 요즘엔 비행기타고 여행가는 일이 너무 당연하게 흔한 일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서 일년에 한 두번이라도 비행기타고 여행을 가줘야 한다는.. 제가 자라오면서 비행기 탄 횟수보다 우리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비행기 타고 여행 가본 경우가 더 많다는..

차례를 살펴보니 둘러보기 편과 집중 탐구편으로 나누어져 둘러보기 편에서는 비행의 원리, 비행의 선구자들, 비행의 역사에 대해 나와 있고 집중 탐구편에서는 비행기의 종류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어느 정도 제가 표지를 보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예상한 것과 대충 맞네요~~

비행기 타면서 하늘을 나는 거 자체만으로 좋아했던 딸아이..
이 책을 보면서 아.. 이렇게 나는 거구나 하면서 흥미롭게 유심히 잘 보더라구요.. 역시 책은 그냥 읽는 것보다 생활 속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더 주의깊게 보는 거 같네요..
학교에서도 과학시간에 열의 이동에 대한 단원을 배울 때 열기구의 원리에 대해서 학습해서 인지 이 부분도 상당히 주의 깊게 살펴보았답니다.

요즘 딸아이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져 있는데 여기서도 이렇게 신화가 나오니 아무래도 더 눈길이 가는 거겠죠??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지만 이름이 길고 생소해서 내용은 알아도 이름은 잘 외워지지 앉잖아요.. 그래서 유명한 신들의 이름은 금방 알지만 덜 유명한 신들의 이름은 아.. 하면서 기억해내려고 하고요..
여기에 소개된 이카로스 신화이야기도 태양 가까이 가서 타서 죽은 내용은 알지만 이걸 보면서 아 맞아.. 그 신이 이카로스였지..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 비행책을 보면서 여기에 소개 된 벨레로폰신화나 이카로스 신화를 다시한번 찾아서 볼 기회가 되었답니다..

비행기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초기의 비행기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로 제대로 나는 비행기를 만들려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괴상하면서 재미있게 생긴 비행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이런 도전과 경쟁의식속에서 비행기는 점점 발전하게 되는데 1924년 프로펠러를 단 비행기로 1290킬로미터의 거리를 14시간 18분만에 날아가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1935년 안전한 여객기가 등장하였고, 1939년 최초의 제트기가 등장하였답니다. 1947년 초음속 비행이 성공하게 되고 1981년 우주비행까지 가능하게 되었지요..
비행기의 역사를 쭉 살펴보면 사람들의 도전정신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그들의 도전정신에 힘입어 성공한 그 노력에 무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들의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살면서 비행기를 타고 즐거운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라이트 형제는 알지만 라이트 형제가 만든 비행기가 플라이어호라는 사실..
1903년 12월에 라이트 형제는 세계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하면서 1905년 제대로 타고 다닐 수 있는 비행기 플라이어 3호를 만들었습니다. 새의 관찰하여 비행의 원리를 알아냈고 무수히 많은 실험을 통해 비행의 역사를 열었답니다.
종이비행기를 어떻게 접느냐에 따라 비행기가 높이 멀리 오래 날 수 있는지 그래서 나의 비행기가 오래 멀리 날아갔을 때 느낄 수 있는 희열도 너무나 큰데 실제 자신들이 만든 비행기가 이렇게 날게 되었을 때 그들이 느꼈을 기쁨이 얼마나 대단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 만든 비행기가 전쟁에 사용되었을 때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땠을까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비행기가 군사 작전에 처음으로 사용되었고 조종사들은 늘 죽음의 공포 속에서 비행기를 운행해야 했답니다. 더 강한 엔진과 무기를 달아 비행기는 중요한 전쟁 무기가 되어 죽음의 공중전을 벌여야 했지요..
미국형 스패드 13인 ‘스미스 4’는 많은 조종사가 몰았고 여섯 차례의 공중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답니다. 그래서 제 1차 세계 대전은 군사적으로 쓰이는 군용기의 미래를 확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 페이지를 보면 이 책의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비행기가 움직이는 원리부터 시작해서 비행의 역사에서 중요한 업적을 세운 비행기들까지 쭉 나와있답니다.
이 책은 남자친구들이 보면 몹시 흥미로운 책일 것 같고.. 이런 쪽에 별로 관심이 없는 여자친구들이 봐도 흥미를 끌 수 있는 소재들이 많이 있답니다. 특히 여자친구들은 신화쪽에 흥미를 많이 느낄 수 있을 듯 해요.. 저희 딸아이처럼요..
비행기를 타고 다니지만 비행기에 대해 그다지 많이 알고 있지는 않잖아요..
이젠 이 책을 보고 나서 비행기를 타면서 비행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경험이 바탕이 되어 책을 읽으며 흥미를 느끼고 책에서 느낀 흥미를 다시 경험에서 지식으로 쌓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