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왕국 소피루비 핑거펀 미니스티커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아이누리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 소피소피 루비루비 ♬

♩ 소피소피 루비루비 ♫

 

 

 

소피루비 광팬인 8살 딸내미..

표지만으로 노래가 흥얼흥얼 나올 정도로 소피루비 그림만으로 흥분을 주체할 수 없었다..

그런데 비닐을 딱 뜯어본 순간 반짝반짝 종이에 그냥 소피루비에 빠져버렸다는~

 

 

일단 이것은 나만의 미니스티커를 만드는 것이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홀로그램 매직커의 업그레이드라고 해야할까??

방법은 매직커와 똑같은데 다 만들고 나서 뒷부분을 뜯으면 스티커가 되어 여기 저기 쉽게 붙일 수가 있다.. 이 스티커도 그냥 얇은 그런 스티커가 아니라 도톰하고 폭신폭신한 스티커인 것이다.

 

단점이 있다면..

첫째.. 너무 작다..

미니스티커라고 하지만 매직보드에서 하나씩 떼어내서 세심한 작업을 하기에는 8살 아이에게 살짝 어려움이 있다..

8살 딸아이 야심하게 시작했지만 생각만큼 작품이 예쁘게 나오지 않아 하나하나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살짝살짝 실망도 함께했다..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정말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완성해나갔다.

 

 

둘째.. 색이 혼합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건 기술부족이라고 해야 할까??

도안의 칼선을 잘 뜯어내고 틴트지를 문지르고 나서 다른 도안의 칼선을 뜯어내고 틴트지를 문질렸을 경우 섞여서 모양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는 다는 거죠..

특히 별모양이..ㅠ.ㅠ

예를 들어 배경에 별이 있는 경우, 별을 먼저 하고 배경을 해도.. 배경을 먼저 하고 별을 해도 별로 예쁘게 나오지 않아 살짝 속상했다는..

아무래도 너무 작아서 그러지 않나 싶다..

 

 

그래도 반짝반짝 틴트지로 만드는 폭신폭신 나만의 스티커..

작은 스티커는 감사카드에 붙여도 소피루비 주인공 스티커는 아까워서 붙이지도 못한다는..

 

 

 

내가 만드는 스티커..

반짝이라 좋았고..

소피루비라서 더 좋았던..

그래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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