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아서 직접 마망갸또엔 가보진 않았지만
책을 읽음으로서 다녀온 기분이 든다,
정말 마망갸또에서 파는 레시피 그대로 인지는 모르나
만들어 볼만 한 레시피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