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책은 설명이 별로없다.
그래서 난 외국 요리책을 고를때는 앞부분의 그림을 본다든지..
그냥 느낌이 오면 사는편인데,
요것도 그림도 이쁘고 뭔가 내 마음에 와닿았는데,,,
흑.. 슬프다..
별로 쓸만한 레시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