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책을 살때는 너무 힘들다.
특히 인터넷으로 살경우엔 더욱더 힘들다.
우리나라 책들은 책안에 어떤내용들이 있는지 보여주고
책에 어떤게 있는지도 알려준다.,..레시피가 머머있다 이런거말이다..
하지만 외국책은 아무것도없다..
이름과 겉표지만 보고 사야되는것이다..
그래서 난 외국책을 몇십권을 삿지만 진짜 맘에드는책을 사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책.. 너무 맘에 든다..
레시피도 너무 많고..
레시피 마다 과정샷은 아예없지만 완성샷이 다 있어서 맘에든다..
만드는 방법도 잘나와있으며...
쵝오다..
이 책에 나온 레시피들은 4인 기준이당~ 요리 시간도 적혀있어서 좋다.
이 책의 레시피들은 모두 1시간 이내에 만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