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방문객
클레어 김 지음, 선우현승 그림 / 하우어린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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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열어보니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찾아왔어요. 🐱
“비옷을 뽀송하게 해 주세요.”
“목도리를 부드럽게 해 주세요.”
“장갑을 폭신하게 해 주세요.”

매일 밤 다른 부탁을 전하고
살포시 침대에 누워 잠드는 고양이.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읽는 사람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이 책은 한글+영어 2 in Book 구성으로
한 권으로 두 가지 언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반복되는 패턴과 포근한 그림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어주고,
고양이의 귀여운 방문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아이와 함께 조용한 밤,
‘오늘은 어떤 부탁을 할까?’ 기대하며 읽는 시간이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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