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미니멍’의 이야기!작디작은 몸으로도 씩씩하고 용감하게 세상을 탐험하는 미니멍을 보며, 아이가 “작아도 괜찮아! 나도 할 수 있어!”라며 자신감을 키웠어요.읽는 내내 미니멍이 너무 작아서 책 속에서 엄마를 찾는 장면이 숨은그림찾기 같다고 아이가 신나하며 “엄마, 어디있을까?” 하며 즐겁게 책에 몰입했어요. 짧은 이야기 속에 귀엽고 따뜻한 그림이 가득해, 글밥이 많지 않아도 끝까지 집중했답니다.작은 존재의 특별함과 소중함을 알려주는 감동적인 그림책이에요.귀여운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 작은 몸으로도 큰 꿈을 꿀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