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ㅣ 책담 청소년 문학
최이랑 지음 / 책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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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로

🟣 최이랑 지음

🟣 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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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은 아이들에게 처음 마주하는 진로의 갈림길이 됩니다. 특성화고와 일반고 사이에서
미아와 수지는 졸업 후 돈을 벌어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어리미디어고등학교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졸업을 앞둔 3개월,
영상 제작 프로덕션으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아이들은 학교와는 전혀 다른 사회 속에서
노동의 현실과 부당함, 그리고 차별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3년 내내 반장을 맡고
각종 대회에서 스펙을 쌓아온 수지는 대기업 계열사로 알려진 판타스틱프로덕션의 실습생이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지쳐가고 달라지는 수지의 모습에 미아는 불안함과 걱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부당한 현실에 무조건 순응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고
권리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인트로]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노동 현장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학생이라는 이유로
쉽게 참고 견디기를 강요받는 아이들.
이 책은 그런 현실 속에서
청소년 노동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의 두려움과 용기,
그리고 쉽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 오래 마음에 남는 책입니다.

@soobook2

🎀 한솔지기 9기로 선정되어 솔직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인트로#최이랑작가#한솔수북#청소년소설
#청소년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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