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이규희 글.🟣 나오미양 그림.🟣 밝은미래.■■■■■■■■■■■■■■■■■■■■■■■■■■우리가 오래되고 볼품없어 고물로만 취급하던 물건이누군가에게 가슴시린 추억이자 아픔이란 사실을 아는가?학교 반 연극 발표회에서 의상을 담당한 미수는 집에 놓인 재봉틀을 보며 할머니에게 발표회에 입을 옷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하지만 그 말을 할머니의 얼굴이 어두워진다.할머니에게 재봉틀은 어린시절 힘든 삶을 떠오르게 했으며, 노동 환경 개선에 앞장섰던 전태일 열사를 떠오르게 한 아픈 추억의 물건이다.손녀를 위해 다시 잡은 재봉틀은어린시절 힘든 노동이 아니라 일하는 즐거움을 선물해 준다. 더불어 할머니는 작품전까지 열면서자신의 능력을 남들에게 나누어 주며 새로운 행복을 느낀다.현재 노동환경이 개선 된 이유는전태일 열사처럼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변화시키려 했던 열정과 사랑이 깃든 결과이다.할머니의 고물 재봉틀은단순히 옷을 만드는 기계 그 이상의 가치를 우리에게 선물해 준다.@balgeunmirae1🎀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