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은 날지 않는다
김병민 지음 / 담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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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은 날지 않는다.

🟣 김병민 소설.

🟣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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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엔 나이가 없다.
아이에게서도 배운다.
이런말이 왜 생겼났는지 이해가 되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도 배움은 일어날 수 있다.

힘든 대학원 과정을 거쳐 대학교에서 농담과 대화 연구라는
과목을 가르치게 된 김문돌은 자신이 배웠던 수많은 과정을
자신이 가르치면서 조금씩 깨닫게 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틀에 얽매이기 싫었지만, 어느새
그 자리가 자신을 만들고 있음을 느끼면서 학생이 아닌 교수로서의
권위를 벗어버리고자 고뇌한다.

카페 알바생 설을 통해, 제자 동빈과 현민을 통해
나이를 떠나 서로의 성장과 배움을 나누며
서로가 서로에게 가르침을 주고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배움의 방향이 항상 위를 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배움의 방향이 아래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을 서은을 통해 알게된다.

나도 김문돌처럼 엄마가 되고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로 인해 엄마인 내가 배우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있다.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조금 더 배우고 성장하는
'나'로 살고자 한다.

✔️ 배움엔 답이 없다.

✔️ 누구에게서든, 어디에서든 배움은 열려있다.

✔️ 삶과 성장을 위한 깊은 고뇌는 아름답다.

"청년의 삶으로 어른의 삶을 살 수 없고,
청년의 삶이 지났다고 어른의 삶이 되는 것도 아니다.
사실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말이다."

@damda_book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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