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0. 흥부 놀부 1️⃣🟣 황석영 글.🟣 최명미 그림.🟣 아이휴먼.■■■■■■■■■■■■■■■■■■■■■■■■■■민담이란?민담은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를 말합니다. 그래서 누가 언제 지었는지 모르는 이야기가 많습니다.민담 이야기는 사람의 억양, 장소, 분위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대가족 사회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민담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할실거예요.하지만 핵가족 사회에선 민담은 책이나 영상으로 접하게 되지요.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황석영 작가가 새롭게 쓴 진짜 우리 이야기.황석영의 어린이 민답집으로 재미는 물론 지혜와 교훈도 얻어 보시길 바랍니다.🔴 민답집 시리즈 중 20. 흥부 놀부에 대해 알아볼께요.우리가 흔히 아는 흥부 놀부는 권선징악의 대표적 이야기인데요.놀부는 부모의 재산을 독차지하는 것도 모자라 흥부 식구를 맨몸으로 내쫓습니다. 매일을 허기와 싸워야했던 흥부는 아내와 자식을 위해 형을 찾아가서 사정하지만 결국 매만 맞고 쫓겨 납니다.흥부 부부는 열심히 일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내지만 많은 식구들은 가난을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어느날 제비집을 공격한 구렁이로부터 새끼 제비를 구해주자 다음해 제비는 은혜를 갚기 위해 박씨 하나를 주고 갑니다. 박씨를 정성으로 키운 흥부 부부는 추석 명절에 박씨를 하나씩 켜기 시작합니다. 박씨 속에는 금은보화가 쏟아져 나오고, 사신들이 나와 집도 지어주고 세간 살림도 정리해 줍니다.흥부는 일등 부자가 되고, 그 소식은 형 놀부의 귀에까지 들어갑니다.욕심많은 놀부는 기여코 동생 흥부네 집으로 가서 심술을 부리고 부자가 된 방법을 알아 옵니다. 놀부는 제비 다리를 직접 부러뜨리고 결국 박씨 하나를 받지요. 하지만 그 박씨 속에는 온갖 오물이 나오고, 군노 사령들이 몰려와 볼기를 때리고 벌을 줍니다. 결국 집도 잃고 길바닥으로 쫓겨난 놀부 식구들을 흥부는 사랑으로 감싸 안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 하고 과한 욕심을 부린 놀부와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어 주는 흥부를 보면서 예나 지금이나 지나친 욕심은 결국 독이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나누고 베풀면 언제가는 내게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흥부 놀부를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는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아이들이 책 속에서 지혜를 배울 수 있게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시리즈와 함께 해 보아요.@humancube_group@mindamzip🎀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서포터즈6기로 활동하며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