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유관 1.이상한 이야기의 시작.🟣 다카하시 미카 글.🟣 간자키 가린 그림.🟣 김정화 옮김.■■■■■■■■■■■■■■■■■■■■■■■■■■■■부 유 관 하늘에 둥둥 떠 있는 오래된 양옥집.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와, 아이를 돕고자 하는 '물건'들이 만나는 장소이다. 고민을 가진 아이와 '공명'한 물건은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하늘을 떠다니는 집, 물건과의 대화, 동물과의 대화 상상력을 넘나드는 스토리로 책장을 술술 넘기게 만든다.어른에게 말하지 못한 어린이들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공명한 물건들은 친구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되어간다.힘들고 어려운 고민들도 대화를 통해 도전하고 해결해 나간다.하지만 리쓰와 마틴은 서로의 오해로 마음을 굳게 닫아 버렸는데...마음을 닫은 물건들의 마음을 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소라와 라미, 시드는 고민에 빠져든다.어릴 적 우리 아이들이 물건과 이야기하고 역할놀이를 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잘때 마다 꼬옥 안고자는 애착인형에게 "잘 자"라며 안아주고 힘들거나 슬플땐 위로 받는 모습이 떠오른다.단 한명의 친구단 한명의 나를 믿어주는 사람만 있어도 사람은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고 한다.여러분 곁엔 그런 단 한명이 있는가?고민과 걱정이 가득한 어느날,하늘을 올려다보면 나에게도 부유관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벌써 2편이 기대되는 책.부 유 관.@owlbook21🎀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