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형사로 두 아이의 엄마인 미키. 직장인 프로아이의 직원이라는 알린의 전화를 받고 체납자의 저택을 조사하러 갔다가 시체를 발견한다. 하지만 경찰은 회사에 알린이라는 직원도 없고, 저택을 조사하라는 지시도 없었다며 미키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어느 날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미키의 일상이 흔들린다. 왜 그녀를 택한 건지. 알린의 정체는 무엇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평범한 일상 안에 들이닥친 사건. 사건을 파헤칠수록 점점 더 깊은 거짓의 수렁에 빠져든다. 몰입도가 높아 읽는 나도 점점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다. 삶을 뒤흔든 한 통의 전화. 거짓을 파헤칠수록 거짓의 수렁에 빠진다. 과연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 이 글은 북로드 출판사로부터 가제본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썼습니다.#거짓에갖힌여자 #데이비드발다치 #북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