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롯데뮤지엄에서 한 '행복의 아이콘, 타샤튜더의 삶’을 관람했다. 자연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타샤튜더의 마음이 전해져서 따뜻하고 행복한 전시였다. 타샤의 그림도 사랑스럽고 전시장도 꽃과 아이들과 반려동물들로 가득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타샤의 기쁨’이 출간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꼭 읽고 싶었다. 책을 받는 순간, 표지부터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반해버리고 말았다. 이 책은 타샤의 그림뿐 아니라 평상시 좋아하던 문구들이 함께 실려있다. 서문에 '그림은 내가 그렸고, 글은 ’다른 이들이 남긴 꽃'이다.’라고 적으셨는데, 이 글에서도 배려와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보고 읽는 동안 행복해진다. 무엇보다 수채화로 그려서 자극적이지 않고, 마음이 푸근해진다. 그림을 보고 문구들을 읽다 보니 필사가 하고 싶어졌다. 나에게도 행복을 주는 꽃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필사를 하니 마음도 차분해지는 것 같다. 읽는다는 생각보다 느낀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필사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다. 이 책은 책꽂이에 꽂아놓고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꺼내어 볼 거 같다.#타샤의 기쁨 #타사튜더 #윌북 #우주서평단이 책은 @woojoos_story 모집 / 윌북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