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는 종합병원 매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노을이 지고 어스름해지는 시간, 이상한 손님들이 찾아오고 이상한 부탁을 한다. 이상한 손님들의 부탁은 그들이 살아있을 때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고, 그걸 해결해 주면 가벼운 걸음으로 가야 할 곳에 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삶은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속되다가도 어느 순간 절벽처럼 꺽어지기도 한다. 사랑했던 소중한 존재의 안위를 살아서 채 챙기지도 못할 만큼. 갑자기.'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한다면 나는 후회 없이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일, 해주고 싶었던 말, 했어야 했던 일들이 미련으로 남지 않을까? 해결하지 못한 일을 붙잡고 있어 가야 할 길을 가지 못하는 이상한 손님들을 보면서 안타깝고 마음 뭉클해졌다. 그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나희의 선한 마음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리고 나의 삶과 사람들을 돌아보고 오늘 하루를 후회 없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할 사람을 마음껏 사랑하고,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말고, 화해하고 사과해야 한다면 미루지 말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혹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뚝뚝하게 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잘못을 후회하면서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을 다음으로 미루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나의완벽한장례식 #소설추천 #한국소설 #베스트셀러 #책추천 #베스트셀러추천 #책스타그램이 글은 북로망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