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벨과 곰 인형 테어도어는 양말을 세 짝만 신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만난다. 아기 고양이에게 양말 한 짝을 찾아주기 위해 에너벨의 방, 미로 정원, 거친 바다까지 모험을 하지만 결국 찾지 못한다. 우리는 가끔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색안경을 쓰고 볼 때가 있다. 하지만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나만의 개성이 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다른 것은 틀린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다름이 각자의 개성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남들과 다르더라도 나는 나로서 멋지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양말 한 짝쯤 없어도 상관없어. 너는 지금도 충분히 멋지고 귀여운 고양이니까!" 그림책이 너무 이쁘다. 그림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또 화려하고 퀄리티가 높다. 그러면서도 캐릭터들이 살아있다. 작가분이 글, 그림을 다 그리셔서 그런지 글과 그림이 잘 어울린다.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이 친구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진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다.#양말신은고양이와이상한하루 #코리큐탄 #우리학교 #상상과모험의책이 글은 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