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배신 - 그들은 어떻게 내 주머니를 털어갔나
백성진.김진욱 지음 / 맛있는책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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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최고 권력인 은행이며 보험사 카드사들에 대해 막연하지만 확고한 반감을 갖고 있던 나였지만, 정말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격한 분노가 다시 치민다. 왜 요즘은 근사한 은행강도 하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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