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 과학, 어둠 속의 촛불 ㅣ 사이언스 클래식 38
칼 세이건 지음, 이상헌 옮김, 앤 드루얀 기획 / 사이언스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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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른 눈으로 보기 위해선 과학과 민주주의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인데 너무 길고... 계속 비슷한 내용의 연속이라 중반부 넘어서부터는 너무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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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건강법 - 개정판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민정 옮김 / 문학세계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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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에 비해선 그냥 그랬다. 대화체라서 끝에 가선 너무 질렸다. 그리 현실적인 이야기는 아니라서 더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왜 화제가 됐는지는 알겠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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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건강법 - 개정판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민정 옮김 / 문학세계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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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에 비해선 그냥 그랬다. 대화체라서 끝에 가선 너무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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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살
이태제 지음 / 북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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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여편이라는 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받을만하다고 생각했다. 눈앞에서 영상이 쉬지 않고 펼쳐지는 듯하다.
1. 푸른살이라는 소재가 새로웠다. 사람을 처음에 딱 보고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에 대해 누구나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누구나 할 법한 생각이지만 그걸 소재로 갖다 쓸 생각까지 한 작가의 소재 선택력이 돋보인다.
2. 흔히 SF에선 ‘정체성‘을 논하기 위해 사이보그와 휴머노이드 등등이 지겹게 등장한다. 푸른살에서도 사이보그와 휴머노이드가 등장한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푸른 살의 모순과 역기능을 드러내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이제 SF는 새로운 소재가 등장하기가 어렵고, 이미 있는 소재를 어떻게 새롭게 쓰느냐가 관건이라고 늘 생각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그리 낯선 소재가 쓰이지 않았음에도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래서인듯하다.
3. 분량이 짧다. 자세한 묘사와 서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인물과 사건에 대해 작가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많은 부분이 독자의 상상의 몫으로 주어진다.
한줄평: 판에 박힌 SF가 지겨운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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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살
이태제 지음 / 북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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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듯해도 낯선 SF작품. 푸른살이라는 소재가 신박해서 2300여편이라는 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받을만했던 듯. 흔히 ‘정체성‘을 논하기 위해 지겹게 등장하는 사이보그 같은 로봇들은 푸른살의 모순을 드러내기 위해 도구적으로 쓰인 것도 신선했다. 판에 박힌 SF를 묵직하게 비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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