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들의 집을 거닐어요 ㅣ 재미있는 건축의 세계 1
디디에 코르니유 지음, 이성엽 옮김, 오영욱 감수 / 톡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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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건축의 세계 시리즈 중 1권 '건축가들의 집을 거닐어요'


지난 100여 년 동안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집을 설계했던 건축가와 그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장을 넘기며 한 채 한 채 특별하게 지어진 집들을 만나면서 뛰어난 건축가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 감성을 자연스럽게 담아 낸 이 책은 어른과 아이 모두의 상상력과 미적 영감을 자극한다.

현대 건축 시대를 열었던 르 코르뷔지에, 자연 속에 집을 지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독특하고 기발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랭크 게리, 뛰어난 상상력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도시 계획가 렘 콜하스 등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건축가들이 세계 곳곳에 지은 집들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뛰어난 건축가들의 손에서 태어난 멋진 집을 만나면서 이 집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보며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현대 건축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내가 참 선호하는 사이즈의 책이라 일단 좋았다.

그림도 좋았고, 또 건축의 세계를 재미나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대신 9살, 7살 딸들은 살짝 낯선가보다. 아직까지는~

글씨를 읽는 대신 한장 한장 넘겨가며 그림 보는 것으로 이 책의 뒷표지를 덮었다~^^


분명 그 친구들 눈에는 그림책인 듯, 그림책 아닌, 그림책 같은.. 그런 책이 아니었나싶다.


결혼 전에 건축 설계사나 천문학을 연구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했더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고, 비현실적인 얘기지만~^^

무튼.. 그래서 그런지 건축쪽 얘기를 이렇게 작은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더 설레였고,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림책이기에..

분명 사진 대신 그림을 넣었을 테고, 그 덕분에 진짜 실물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지기도 했다.

하나라도 볼 수 있기를~^^ 아.. 사진이라도 있었으면...^^

진짜 현대 건축물 같은 건축물도 있었고, 신기한 집도 있었고, 예쁘겠다하는 집도 있었다..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그런 집도~


참고로 이 책의 작가는 프랑스의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단다.

그래서 그런지 그림이 참 디자인스럽게 느껴졌다.

디자이너에 일러스트레이터라.. 그저 부러운 능력이다~^^


아, 근데.. 정말 부끄럽게도 이 책에 등장하는 건축가의 이름을 이제야 처음 보는 거 같다.

늦었지만,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게 돼서 참 다행이고, 그래서 참 고맙다.

이미 작고하신 건축가도 계시고, 또 생존해 계신 건축가도 계시고..

다만 우리나라 건축가도.. 언제가는 꼭 그 이름을 널리 알려서 이런 책에 꼭 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집..이라는 것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파트라는 꽉 막힌 답답한 공간이 싫어서, 집을 지어 이사가기로 했다는 지인의 소식을 접하면서..

내가.. 아니 우리 가족이 원하는 집은 어떤 집인지..

한번쯤은... 행복한 상상을 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꼭 한번 보고 싶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건축가들의 업적에.. 그리고 그 업적을 이루기 위해 수없이 했을 고민과 실패에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련다.




@ 목차


1924 슈뢰더 하우스: 모든 것이 움직이는 집 / 게리트 리트벨트
1931 빌라 사보아: 현대 건축을 대표하는 집 / 르 코르뷔지에
1939 낙수장: 폭포 위에 지은 집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1949 임스 하우스: 알록달록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집 / 찰스 임스 & 레이 임스
1951 판스워스 하우스: 철과 유리로 만든 집 / 미스 반 데어 로에
1956 더 좋은 나날을 위한 집: 모두를 위한 조립식 집 / 장 프루베
1978 산타 모니카 하우스: 작은 집의 놀라운 변신 / 프랭크 게리
1995 종이 집: 평범한 재료의 특별한 마술 / 시게루 반
1998 보르도 하우스: 생활 맞춤형 집 렘 콜하스
2002 친환경 생태 주택: 짚으로 만든 집 / 사라 위글스워스 & 제레미 틸 



@ 책 속에서


- 슈뢰더 하우스.. 모든 것이 움직이는 집

슈뢰더 하우스는 이 책에 나오는 가장 오래된 현대 주택이야.

1924년에 건축가 게리트 리트벨트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 지은 집이지.


- 빌라 사보아.. 현대 건축을 대표하는 집

파리로 간 르 코르뷔지에는 최초로 철근 콘크리트 공법을 건축에 활용한 페레 형제의 건축 사무소에서 한동한 건축사로 일하기도 했어.

그는 현대 건축의 시대를 연 장본인이자 거장으로 지금까지 추앙받고 있어.


- 낙수장.. 폭포 위에 지은 집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미국 중부 위스콘신 주에서 태어났어.

어릴 적에 친척 아저씨의 농장에서 방학을 보내며 미국의 대초원을 경험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건축가가 되었자.


- 임스 하우스.. 알록달록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집

미국의 가구 디자이너 부부인 찰스 임스와 레이 임스는 안락한 공간을 무척 좋아했더.

임스 부부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산업용 제품을 만들고, 부상자들을 위한 부목과 들것도 만들었어.


- 판스워스 하우스.. 철과 유리로 만든 집

독일에서 태어난 미스 반 데어 로에는 석공의 아들이었던 덕분에 건축 재료들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었지. 그는 독일 바우하우스 디자인 학교의 교장을 맡기도 했어.


- 더 좋은 나날을 위한 집.. 모두를 위한 조립식 집

프랑스 낭시에서 태어난 장 프루베는 예술가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어.

금속 세공을 배웠던 그는 가볍고 견고한 금속판을 접엇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 산타 모니카 하우스.. 작은 집의 놀라운 변신

캐나다 건축가인 프랭크 게리는 유럽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예술가를 만났어.

프랭크 게리도 예술가처럼 자유로운 표현을 좋아해.


- 종이 집.. 평범한 재료의 특별한 마술

1995년 고베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건축가 시게루 반은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가볍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로 집을 만들었어.


- 보르도 하우스.. 생활 맞춤형 집

렘 콜하스는 네덜란드의 도시 계획가이자 건축가야.

베트남의 하노이, 대한민국의 서울, 중국의 상하이와 나이지리아 라고스, 미국의 휴스턴 등 대도시를 연구하며 프랑스 릴의 중심 업무 지구로 자리 잡은 '유라릴'을 설계했어.


- 친환경 생태 주택.. 짚으로 만든 집

사라 위글스워스와 제레미 틸은 영국 런던 북부에 건축 사무실이자 집을 만들었어.

자연환경과 어울리게 만든 이 집에는 텃밭은 물론 닭장까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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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하는 소년 ㅣ 콩닥콩닥 7
마가렛 체임벌린 그림, 크레이그 팜랜즈 글 / 책과콩나무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는 새 책만 보면 먼저 읽어보는 9살 큰 딸!

그리고 재밌네~라며 시크하게 그 책의 평가를 간략히 마치는 울 딸!


보통 그림책을 보게 되면 나만의 습관이 있는 거 같다.

1. 사이즈를 확인하고

2. 표지를 보고

3. 대강 본문 그림을 훑어보고

4. 글씨체를 확인하고

5. 글쓴이, 그린이, 옮긴이의 약력을 확인하고

6. 그림책을 읽고

7. 나만의 별점을 주고

8. 해당 작가의 다른 그림책은 메모해 놓고

9. 메모해 놓은 책 찾아서 구입여부 고민하고

10. 이거다 싶으면 구입하고..


이러다보니.. 매월 12권 내외의 신간 구입비로 지출이 생기는 거 같다.


이 책은..

일단 내용이 참 마음에 든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물론 9살 큰 애의 평가도 반영해서...

무엇보다 그림도 그렇고, 번역이 참 자연스럽다. 그래서 읽어주기에도 부드럽게 다음문장으로 넘어간다. 어른들 책이나 아이들 책이나 번역이 잘 되어 있는 걸 까다롭게 따지는 편이라..^^


아이들 책을 정리하다보면..

출판사...도 참 익숙해지고, 또 선호하는 출판사도 생기기 마련인 듯 하다. 물론 그러면서 좋아하는 작가도 생기고... 책과콩나무.. 출판사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 물론 이 출판사 책도 울 집에 꽤 있는 걸 보면.. 내 마음에.. 아, 그리고 내 딸들이 좋아하는 책들도 많았음에 틀림없다.


무튼..

일단 이 책의 작가는 그 이력이 특이하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가수 겸 작곡가이자 배우란다. 그리고 이 책은 이 작가의 첫번째 작품이 되었다.

그리고 그린이는 스승인 퀜틴 블레이크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삽화가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단다.

'앵무새 열마리'라는 책의 작가인 바로 그 퀜틴 블레이크..라는 이름을 발견한 순간 무지 반가웠다.

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라서~^^ 그리고 내가 아는 작가의 제자라서..

그리고 옮긴이의 이름도 낯익었는데.. 번역한 책 중에 우리 집에 있는 책들이 꽤 있어서 더 반가웠다. 이젠 안녕, 나도 최고가 되고 싶어요, 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 용기 모자, 보이지 않는 아이~ 이젠 뜨개질 하는 소년까지~^^


책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뜨개질 하는 소년 얘기다. 소녀가 아니라 소년!!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남자와 여자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는 거 같다. 이는 분명 사회적인 환경? 뭐.. 그런 것도 영향을 미치는 것도 같고.

어찌됐든 적어도 우리 아이들은 그런 불필요한 선입견 같은 건 가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이 그랬다.


뜨개질과 바느질을 좋아하는 남자아이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진짜 유익한 그림책이다.


뜨개질이나 바느질은 절대 여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걸..

좋아하면 남자도 할 수 있다는 걸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 엄마와 아빠의 반응이 참 부럽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고, 존중해 주고, 격려해 주고, 또 뿌듯하게 받아들인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나도 항상 간절히 원하고 있으면서도.. 실상은~ㅜㅜ 아직도 부족하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있으니 그걸로 일단 쓰담쓰담~^^


책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엄마, 아빠, 강아지와 함께 사는 라피는 엄마 아빠를 꼭 껴안는 걸 좋아하고, 달리기도 잘 하고, 질문도 아주아주 많은 남자아이다.

그러다 우연히 뜨개질 하고 있는 선생님에게서 뜨개질을 배우게 되면서 뜨개질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그렇게 아빠의 목도리를 뜨고, 연극 무대 의상인 망토를 만들고, 또 엄마의 생일선물까지 뜨개질로 만들게 된다. 물론 이제 라피는 아이들에게 더이상의 놀림 같은 건 받지 않는다.


아, 그리고 라피의 생일에 라피만의 상표인 디자이너 라피라는 상표를 선물해 준 엄마가 참 대단해 보였다.


그림도 참 꼼꼼히 잘 그려준 게 고마웠다. 망토 만드는 법까지 디테일하게 그려져 있어서...

색감도 좋고, 표정도 좋고~^^


아, 다만..

그림책에는 페이지를 안 넣는 책들이 많은데..

난 그건 좀... 분명 페이지를 생략하는 깊은 뜻이 있다면.. 할말은 없지만..^^




@ 책 속에서


- 라피는 왜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과 생각이 다를까요?

반에서 제일 작은 아이이기 때문일까요?

~~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이 다른가 봐.'


- 그래서 쉬는 시간이면 혼자 가만히 앉아 있거나 함께 있어 줄 선생님을 찾아다니곤 했어요.

평화롭고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어서요.


- "와, 예쁘다! 선생님, 뜨개질 하는 거 어려워요?"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할 수 있어. 가르쳐 줄까?"

"네, 네! 가르쳐 주세요!"


- "페르난데스 선생님이 뜨개질을 가르쳐 주셨는데요. 진짜진짜 쉽고 재밌어요. 뜨개질바늘하고 털실 좀 사 주세요! 꼭이요!"


- 아빠 생신에 목도리를 떠 선물하면 정말 근사할 거예요. 무지개 색깔로 말이에요.


- 그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라피는 엄마한테 몇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생겼어요.

"엄마? 내가 이상하고 특이한 거예요? 나는 왜 노래하고, 그림 그리고, 뜨개질 하는 걸 좋아할까요?

엄마는 내가... 여자애 같아요?"

"아니, 엄마는 네가 아주.... 라피 같은데, 왜?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여자애라니? 라피, 좋아하는 게 다른 애들이랑 다를 뿐이지 넌 엄마 아빠의 훌륭한 아들이야.

엄마 아빠는 네가 아주 자랑스럽단다."


- 라피는 어떻게 망토를 만들었는지 말해 주었어요. 집에서 남는 천을 찾아 손수 바느질까지 한 이야기를요..


- 이제 아무도 라피를 놀리지 않았어요.

~

'난 커서 유명한 디자이너가 될지도 몰라.'


- 그리고 라피의 생일에 엄마은 특별한 상표를 선물해 주었어요. 라피가 뜨개질과 바느질을 끝낼 때마다 달 수 있는 라피만의 상표였지요. 디자이너 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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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Movie Storybook ㅣ 애니메이션 무비 스토리북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지구 최강 귀요미 군단의 보스 찾기 프로젝트! 미니언즈 스토리북!!

이 책은 자존심이 센 ‘케빈’, 늘 배가 고픈 ‘스튜어트, 소심쟁이 ‘밥’, 미니언 삼총사의 예측 불허한 모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슈퍼 악당을 찾아 나선 미니언들의 모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으로 담아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가득하다.


사실 이 책을 신청할 때만해도 이 영화를 보지 못했었는데,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이 책을 보니..

또 다른 느낌이 났다.

세계 최고 슈퍼 악당을 찾는 미니언즈!!!

미니언 삼총사, 스튜어트, 박, 케빈에게는 중요한 목표가 있었다.

바로 세상에서 제일 못된 슈퍼 악당을 찾아 주인으로 모시는 것!!!

드디어 삼총사는 슈퍼 악당 스칼렛 오버킬의 부하가 되고.....


아무래도 무비 스토리북이다 보니 살짝 재미가 덜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특히나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읽었더니 책이 살짝 심심하게 느껴지긴 했다.


대신 책엗 주의! 표시가 있듯이 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아, 그리고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귀요미 미니언즈 캐릭터를 만나게 될 수 있어서 좋았다.


울 딸들도.. 모험심 가득한 그리고 항상 목표가 있는, 그리고 항상 도전하고 노력하는 울 딸들이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자꾸만 생각나는 미니언즈의 '바나나송'만 들으면 그저 웃음이 난다는~^^

영화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언제 기회가 되면 미니언즈도 손뜨개 인형으로 한번 떠 봐야겠다.




@ 책 속에서


- 스튜어트, 밥, 케빈, 세 미니언에게는 중요한 임무가 있었어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못된 슈퍼 악당을 찾는 일이지요. 왜냐하면 미니언들은 세계 최고의 악당을 주인으로 모시기 때문이에요.


- 스칼렛의 임무를 맡게 된 ㅇ미니언들은 신이 났어요. 우선 스칼렛은 미니언들을 허브의 실험실로 보냈어요. 왕관을 훔쳐 오려면 특수 장비가 필요했거든요.


- 혼자 도망치던 밥은 바위에 꽂혀 있는 칼을 발견했어요. 칼은 바위에 단단하게 꽂혀 있었어요. 전설에 의하면 진정한 왕만이 칼을 뽑을 수 있다고 해요.


- 작고 사랑스러운 미니언이자 스칼렛의 충성스러운 부하 밥은 이제 영국의 왕이 되었어요.


- 미니언들은 버킹엄 궁전에서 편하게 지냈어요. 밥은 계단 난간에서 미끄럼을 타며 놀고, 복도에서 달리기 시합도 했어요. 케빈은 왕실에서 키우는 개의 등에 올라타고 폴로 경기를 즐겼어요. 스튜어트는 궁전의 사우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 가자회견이 긑나자마자 스칼렛은 골치 아픈 미니언들을 지하 감옥에 가두었어요. 하지만 미니언들은 지하 감옥에서 탈출해 스칼렛의 대관식에 참석했지요.


- 다행히 미니언들은 스칼렛의 공격을 모두 막아 내고, 영국을 구했지요. 스칼렛이 사라진 후 엘리자베스가 다시 영국의 여왕이 되었어요. 엘리자베스 여왕은  미니언 삼총사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었지요.


- 스튜어트, 밥, 케빈은 이제 미니언들의 영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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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 고급편 - Lost And Found! ㅣ Highlights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어른들에게도 두뇌활용과 치매예방에 좋은 미로찾기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총 60개의 미로찾기가 실려 있고, 각 페이지마다 제목이 있고, 또 간단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다. 물론 정답 페이지도 뒤에 실려 있다.
그리고 살짝 난이도가 있는 것도 있어서... 울 딸들은 지우개똥을 엄청 많이 만들어 냈다.
분명 미로찾기는 집중력과 인내력을 키울 수 있는 거 같긴 하다.
다만, 성격이 급한 친구들은 금방 포기해 버리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무조건 아이들에게 혼자 해 보라고 책을 맡기기보다는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며 같이 학습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미로찾기 책을 풀다보면 분명 엄마의 도움을 청하게 될 테니~ㅎㅎ

아라미 책을 여러번 접해봐서 그런지.. 출판사에 일단 신뢰가 가는 거 같다.
그래서인지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착기 책이랑 똑똑해지는 퍼즐놀이 책도 보고 싶어지기도 했다.
애들이 벌써 9살,7살이라.. 살짝 난이도가 있는 책이라면 더 좋을테지만 말이다.

무튼..
제일 첫장 앵무새의 미로에서부터 무지무지 헤맸던 울 딸들~ㅎㅎ
첫장을 풀 때만 해도.. 잘 할 수 있을까 나름 걱정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장한장 열심히 풀었다.
물론 아직 10장 정도는 남아있긴 하지만 말이다..

참고로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시리즈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로찾기 책이다.
초보자를 위한 초급편은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그림들을 통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미로찾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미로 게임을 많이 해 본 고수들을 위한 미로찾기 고급편은 좀 더 복잡하고 흥미진진한 미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남은 20페이지의 미로찾기까지 미션 클리어 할 수 있기를 바라며...   http://jeki.blog.me/22046712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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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 고급편 - Lost And Found! ㅣ Highlights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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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어른들에게도 두뇌활용과 치매예방에 좋은 미로찾기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총 60개의 미로찾기가 실려 있고, 각 페이지마다 제목이 있고, 또 간단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다. 물론 정답 페이지도 뒤에 실려 있다.
그리고 살짝 난이도가 있는 것도 있어서... 울 딸들은 지우개똥을 엄청 많이 만들어 냈다.
분명 미로찾기는 집중력과 인내력을 키울 수 있는 거 같긴 하다.
다만, 성격이 급한 친구들은 금방 포기해 버리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무조건 아이들에게 혼자 해 보라고 책을 맡기기보다는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며 같이 학습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미로찾기 책을 풀다보면 분명 엄마의 도움을 청하게 될 테니~ㅎㅎ

아라미 책을 여러번 접해봐서 그런지.. 출판사에 일단 신뢰가 가는 거 같다.
그래서인지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착기 책이랑 똑똑해지는 퍼즐놀이 책도 보고 싶어지기도 했다.
애들이 벌써 9살,7살이라.. 살짝 난이도가 있는 책이라면 더 좋을테지만 말이다.

무튼..
제일 첫장 앵무새의 미로에서부터 무지무지 헤맸던 울 딸들~ㅎㅎ
첫장을 풀 때만 해도.. 잘 할 수 있을까 나름 걱정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장한장 열심히 풀었다.
물론 아직 10장 정도는 남아있긴 하지만 말이다..

참고로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시리즈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로찾기 책이다.
초보자를 위한 초급편은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그림들을 통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미로찾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미로 게임을 많이 해 본 고수들을 위한 미로찾기 고급편은 좀 더 복잡하고 흥미진진한 미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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