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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부터 10살까지 똑똑한 우리 아이를 위한 영재교육 매뉴얼 - 사설.교육청.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완벽 가이드 북
기순신.변문경.박종훈 지음 / 가나출판사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6세를 전후하여 아이에게 영재성이 엿보이면 엄마들은 사설 영재교육원부터 초등 입학 이후 진학할 영재교육원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정작 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는 부족하다. 이 책은 6세 전후 아동을 위한 사설 영재교육원부터 초등생을 위한 교육청·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대한 정보를 담아냈다.
여러 영재들의 실제 사례를 기본으로 영재의 엄마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가정에서는 영재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영재성을 해치는 습관과 키워주는 습관, 영재를 위한 아이주도형 대화법, 영재교육원 입학 전 확인해야 할 각종 체크리스트와 사설 영재교육원 정보,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 교육청·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대비법 등 아이의 소질에 주목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영재 육아법을 만날 수 있다.
책은 대한민국 영재교육의 시작, 교육청 및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미리 준비하기에 대한 정보를 담아냈다.
영재교육,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영재교육원, 보내야 할까?
어떤 아이가 영재인가?
에서부터
선행은 영재교육이 아니다
학원 특강에만 기대지 마라
부모가 미쳐 몰랐던 영재의 덕목
까지..
최고의 영재교육 전문가가 쓴 10살 전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대한민국에서 영재교육 하기를 담고 있는 책!
사실...
영재라는 건..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울 딸들이.. 그저 행복하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그런 삶을 살기를 바란다.
다만.. 공부로 인해.. 성적으로 인해.. 가족간의 트러블이 생기지만 않을 정도로... 딱 그 정도로만 공부하기를 바란다.
물론.. 어쩔 수 없이 성적에 연연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긴 하지만..
참고로..
영재교육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식적인 선진교육 기관이다. 많은 아이들이 엄마의 관심과 지도 속에서 영재교육원 입학을 준비하고 있지만, 의외로 많은 엄마들이 아이에게 선행을 시키는 것을 영재교육원 준비라 착각한다.
아이를 영재교육원에 보내고자 한다면 아이의 영재성을 충분히 관찰하고, 우리 아이가 경재교육원의 교육 방식과 잘 맞을지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의 장래 진로에 대한 탐색과 결정이 필요하다.
무튼..
아이들 초등학교에도 영재학급이 있어서 영재교육이라는 게 낯설진 않지만...
영재교육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내지는 우리 아이가 영재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등등의 이유로 이 책을 선택한 게 아니지만,
적어도 영재교육원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에게는 아주 유용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 목차
1. 우리 아이, 영재일까?
2. 영재교육원 보내기 전에 꼭!
3. 대한민국 영재교육 정보 A to Z
4. 영재의 미래설계를 위한 조언
@ 책 속에서
- 바로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우고 재능을 키워 주고 싶다면, 특히 영재성이 보이는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을 실행하겠다고 결심했다면 늦어도 초등학교 2학년 전에는 진로와 교육 방향이 함께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객관적인 자료로 아이가 영재임이 증명되고 엄마와 아이가 모두 영재교육원의 교육 방식에 적합하다고 생각될 때, 영재교육원 입학을 고려해야 한다.
- 엄마를 위한 영재교육원 적합성 테스트 (체크리스트)
영재교육원에 적합하다>
..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 책을 보거나 정보를 찾아보며 스스로 정보를 모으기를 좋아한다.
.. 차분한 성격으로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지 않는다.
.. 컴퓨터를 잘 다루며 온라인을 통해서 궁금증을 많이 해결한다.
.. 동네 엄마들, 아이 친구 학부모들과의 모임에 열중하지 않는다.
.. 아이가 공부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공부한다. 관련 체험학습을 찾아보는 데 적극적이다.
영재교육원에 적합하지 않다>
.. 성적 지향적이어서 아이의 점수에 일희일비한다.
.. 다른 엄마들과의 모임에서 대화를 주도한다.
.. 편견이 많은 편이고 호불호가 분명하다.
.. 주변 사람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여러 교육 커뮤니티를 휘젓고 다닌다.
.. 궁금한 점이 있으면 커뮤니티 엄마들에게 묻고 전적으로 신뢰한다.
.. 감정 기복이 크고 성격이 급하다.
.. 무엇이든 결론짓기를 좋아한다.
.. 때로는 스스로도 신경질적이라 느낀다.
- 영재교육원은 공부 잘하는 아이, 연주 잘하는 아이, 컴퓨터를 잘 다루는 아이와 같이 기술적인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여 기발한 상상력을 더할 줄 아는 아이가 기술이 좀 부족하더라도 오히려 선발의 문턱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스스로 새로운 결론을 도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산출물을 만드는 것.
이것이 진정한 영재교육이다.
- 영재교육원은 독창성에 중점을 두고 아이들을 선발하며 특목고는 포트폴리오가 당락을 결정한다. 대학은 수시 전형으로 뽑는 인원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고 있고, 기업은 스펙보다 독창성과 다양성을 중시하여 인재를 뽑는다.
- 영재교육원 출제 문제 예시
.. 수컷 공작의 꽁지깃은 매우 아름답지만 꽁지깃이 너무 높아서 천적에게 쉽게 잡아먹힌다고 합니다.
수컷 공작이 천적에게 잡아먹히지 않게 하는 방법을 5가지 쓰시오.
.. A.는 현무함이고 B.는 화강암입니다. 이 광석들을 설탕, 소금과 비교하여 오감으로 느껴지는 유사성과 차이점은 무엇일지 유추해 봅시다.
- 보드게임을 많이 하는 것이 정말로 수학을 잘하는 데 도움이 되나요?
보드게임은 논리적 사고력, 전략적 사고력과 공간지각력을 키워 수학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그러나 보드게임만으로는 수학적으로 사고가 확장되는 정도가 제한적이다. ~~~
보드게임은 초등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수학 능력을 키워 주는 보조제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초등학교에서 시험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학원을 계속 다녀야 하나요?
초등학교 시험 공부는 집에서 문제집을 푸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는 시험 공부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아이의 재능을 탐색하기 위한 방법으로 학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 경우 한번에 너무 여러 학원을 다니기보다는 한두 가지만 선별하여 탐색한 후 재능과 흥미가 없다면 바꿔주는 식이 좋다.
- 융합교육은 대체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원래 STEAM 교육(융합교육)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각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이다. 즉 학습의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서로 융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프로그램인데, 실생활에 활용하여 융합인재 소양, 이공계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교육 치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