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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어룡의 시대 1 - 오프탈모사우루스 하얀등의 탄생 ㅣ 사이언스 감동 다큐 만화 1
박인하.김지혜 글.그림, 이융남 감수, (주)포브디지털 원작 / 책으로만든별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서평 이벤트로 받게 된 책입니다.
 
공룡을 많이 접하면서도, 왜 바닷속 공룡은 몰랐을까요?
6살 해린이는 그림책을 하나씩 넘겨 보네요.
아마, 바닷속 공룡의 모습도 낯설었을꺼고, 만화식으로 된 페이지도 색다르게 보였을꺼예요.
그래도, 무서워하지 않고 한장씩 한장씩 넘겨 보네요!
 
책이 페이지가 많긴 하지만,
글밥이 적어서 아이가 보기에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은 거 같아요.
대신 이름들이 길고, 또 티라노사우르스처럼 낯익은 이름이 아니라서 술술 이름을 따라부르기엔 무리가 있네요!
 
이 책은 중간중간 어룡에 대한 설명이 나오기는 하지만,
설명 페이지가 많이 할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과학서 성격보다는,
약육강식의 바닷속에서 주인공 하얀등이 살아남는 과정이 포커스되어 있어요.
아마 그래서 더 잼나게 읽을 수 있을 듯 싶네요!
 
하얀등의 운명이 궁금하니, 2편은 사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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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나무 이야기
엘레나 파스퀄리 글, 소피 윈드햄 그림, 고진하 옮김 / 포이에마 / 201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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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만나게 된 책이네요~
 
이 책은... <종교>로 구분이 되어 있네요~
사실 울 집은 종교가 없기 때문에 이 책을 울 공주님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 앞서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십자가가 나오고, 하나님이 나오는 종교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꿈을 가지고 있는 세 나무의 인생이야기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6살 공주님에게 읽어줬더니..
울 해린이.. 한번 더~ 읽어달라고~ 계속 그러네요!
보통 새 책을 받으면..
일단 엄마인 제가 먼저 읽어보고, 그 내용을 파악합니다.
그래야 아기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조금 더 잼나게 읽어줄 수 있거든요~ㅎㅎ
 
무튼.. 저는 이 책을 각각 다르게 생긴 세 나무의 꿈 이야기로 읽어줬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책 내용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찌보면, 책 내용을 왜곡?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6살 딸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읽어주는 게 제 역할이라 느꼈답니다.
 
항상 책을 읽어줄 땐... 그림을 함께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림을 가리키며 읽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우리들도 그랬듯이, 이 책을 6살때 엄마가 읽어줬을 때랑 10살이 되었을 때 자기 스스로 읽는 것이랑~
그 느낌은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느낄 수 있겠지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내용도 알차구요!
대신 엄마따라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더 친근하게 이 책을 접할 수 있었을 꺼 같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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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침묵 ㅣ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4
주제 사라마구 글, 마누엘 에스트라다 그림, 남진희 옮김 / 살림어린이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언제나 그렇듯.. 이 서평을 내가 아닌 울 딸.. 해린공주랑 채윤공주가 써 주길 바라며...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물의 침묵'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이라고 되어 있으며, 이 책은 소개에도 나와 있듯이 '눈 먼 자들의 도시'의 작가가 쓴 동화책이다.

 

책의 타이틀도 그림도 궁금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울 공주님들에게 지금 당장 읽어서 뭔가를 느끼게 해 주고 싶다는 욕심 대신..

언제나 그렇듯 내가 먼저 읽고 난.. 엄마의 느낌을...

언젠가는 읽게 될 울 공주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가 궁금했다.

 

제목부터.. '물의 침묵'이라 5살 해린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먼저 걱정부터 했지만.. 5살 해린이는 이런 나의 걱정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아기들 눈에 책 제목은 그리 중요하지가 않았다. 책의 내용이 중요했고, 또 그 내용이 그림과 얼마나 매치되는지가 중요했다. 책을 2번 정도 읽어 주고, 무슨 내용인지 알겠어? 좀 어렵지?라고 물으며.. 다시 한번.. 그림을 보며 설명을 해 주니, 무슨 내용인지 알겠다고 말하는 해린이..

 

물론.. 작가가 말하려는 그런 실패, 좌절,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는 전달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아니, 해린이랑 엄마인 내가 보기에..

주인공의 낚싯대와 낚싯줄, 그리고 찌까지.. 가져가 버린 그 괴물은..

그래서 주인공이 꼭 잡아주겠다고 맘 먹고 낚싯대를 드리우고 물고기를 기다린 바로 그 자리가...

한동안 물이 침묵했다는 그 자리가.. 바로 그 물고기 등이었다.

아닌가?

 

분명 해린이랑 나랑은..

그림을 보며.. 분명이 이 주인공이.. 정말정말 커~~다란 물고기 등위에 서 있는 줄 모르고,

물고기만 기다리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언젠가 울 해린이도 알게 되겠지..

뭔가를 잃어버렸을 때 마음이 허전하고 그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새로운 각오가 생기고..

또 그 각오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무튼..

오래도록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날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

어디선가 봤는데, 아이가 한글을 읽더라도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정서적으로 참 좋다고 한다.

난 이 책을 나 혼자서도, 그리고 울 해린이.. 그리고 3살 채윤이에게도 언제든 책장에서 꺼내서 읽어주련다..

 

적어도 해린이랑 채윤이에게..

희망은.. 행복은..

멀지 않은 바로 그 곳.. 손을 뻗으면 닿을 바로 그 곳에 있음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

 

사진도 넣어봐야지.. 바라만봐도 항상 그리운 울 아기들~

근데 정말 궁금하긴 하다.

해린이랑 채윤이가 쓰게 이 책의 독후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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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강아지 봅 -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항상 공주님들이 볼 새 책들은.. 나부터 미리 먼저 읽어보는데.. 이 책.. 역시.. 책 먹는 여우처럼.. 내용이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절하게도 뒷표지 하단에 독자대상과 핵심주제..가 기재되어 있고, 내지에도 교과연계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대상이 초등학교 1~2학년이라.. 5살 해린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의아했지만.. 아빠가 잼나게 읽어준 덕분에...ㅎㅎ 좀 많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잘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다. 글구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저자가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과 사진까지 있으니.. 저자가 독차들을 참 많이 배려한 노력이 엿보였다. 

다만, 페이지마다 쪽수가 빠져 있다는 점은 살짝 아쉽다. 내가 쪽수에 집착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책에는 페이지를 꼭 빠뜨리지말고 넣어줬음 하는 바람이다.  

내용은.. 갓 태어난 아기강아지 봅을 누나인 에트나가 처음엔 봅을 싫어했다가, 봅의 몸에 동전 같은 게 붙는다는 사실을 알고 엄마 몰래 놀이터에 델꾸 가서.. 일명 보물찾기 놀이를 하고.. 그러다가 은행 강도를 잡게 되고, 그래서 월계수훈장과 은화 100냥을 받게되고, 신문에까지 사진이 올라가구.. 그 사실을 우르르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엄마는 소금에 절인 양배추를 봅에게 먹인 후 변기에 앉히구.. 결국 봅에게서 자석으로된 26개의 알파벳이 나왔다는..ㅎㅎ 물론 결론은 에트나와 봅은 사이좋은 남매사이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페이지마다 그림이 삽입되어 있고, 또 글자 크기나 색깔에 포인트를 준 것들로 인해 지루함은 없는 거 같다. 대신.. 고모가 없는 해린이에게 고모랑 고모부를 설명하기엔 살짝 벅찬 거 같다. 물론 언젠가는 알아야 할 가족...관계겠지만.. 

그리고.. 책에서는 동전이 자석강아지가 된 봅에게 찰싹 달라붙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것도 나에겐 신기했다. 우리나라 동전은 자석에 붙지 않으니, 말이다~ㅎㅎ 특히나 에트나와 봅에게 있었던 사건들을 다 듣고 난, 엄마의 행동은 참 기발하기만 하다. 소금에 절인 양배추라... 양배추가 변비에 좋다고는 하던데..ㅎㅎ 엄마의 지혜가 빛나는 대목이었다. 

5살 해린에게는 꾸준히 책을 읽어줌으로써, 집중력도 길러주고.. 새로운 어휘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 같다.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이 될 때까지 울 해린에게 좋은 책으로 항상 가까이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작가의 편지까지 차근차근 꼼꼼하게 읽어 준 해린 아빠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울 해린이가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을 직접 서평으로 등록할 수 있는 그 날도 손꼽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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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 들춰보는 세계명작 9
신순재 지음 / 아이즐북스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소아과에 비치되어 있는... 들춰보는 세계명작..을 보구..

바로 질러 버렸다는 1세트부터 3세트까지 우르르~~^^

 

책은 두껍구.. 들춰보는 재미도 있구 해서..

9개월 된 울 아기.. 갖구 놀기 좋아요~

아직 읽을 줄 모르니까..

내용을 워낙 많이 요약했기 때문에..

내용면보다는 책형태랑 그림에 더 비중으로 둔다면

그런대로 아기들에겐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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