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혼자가 된 마흔 여덟의 중년 남성..다시 혼자 살게 된 주인공..편하고 여유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그..자유롭기도 하지만 생각지 못한 불편함과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그의 일상이 담담히 펼쳐져 있네요..청춘의 격정적인 사랑은 아니지만 편안하고 안정된 따뜻한 사랑을 찾을 수 있길 바라게 되네요..일상적인 감정들이 공감되고 그에게 감정이입하며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언제나 제2의 인생은 꿈꿀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