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 - 옳고 그름의 발견, 개정판
루이스 포이만.제임스 피저 지음, 류지한.조현아.김상돈 옮김 / 울력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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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로 깔끔하다. 공부하기 편리하다. 영미 윤리학의 경향이 매우 답답하게 느껴졌고, 그에 맞게 선택적으로 편집되어 있어서 아쉬웠다. 더 포괄적인 교과서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시작 및 검토로 읽기에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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