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카
베네딕트 데 스피노자 지음, 황태연 옮김 / 비홍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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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번역을 놓고, 라틴어가 어쩌고하면... 철학을 그만큼 쓸모없는 양반놀음으로 만드는 꼴임. 정신차리세요. 경악스러운 겉모양은 이 책을 한층 신비롭게 만듭니다. 감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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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가 2023-05-19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역 지적이 ‘양반놀음‘ 임? 그럼 학문이 양반놀음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