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학자들을 위한 철학 입문
루이 알튀세르 지음, 안준범 옮김, 진태원 해제 / 현실문화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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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었다. 직접적인 ‘입문'이란 의미에서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한테는 비추다. 또 철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면, 읽어낼 수는 있어도 책 내용이 갖는 큰 힘을 제대로 느끼긴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교과서로 추천되는 철학사책을 한 두권, 몇 번 읽어본 사람이라면. 맑스주의자라면 진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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