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서 축축 처지고 분명히 뜨건 햇빛에 구워져서 물기라곤 1도 없을 것같지만 밖에 나가면 물먹은 솜같은 여름철이책장을 넘길때마다 시원한 워터파크에서 요런 저런 다양한 문어섬 즐기기를 하는 신나는 여름철되어버리는 마법같은 책더위에 지친 동물가족들의 선택은 정알탁월햇는데9살 독자는 문어섬에서 낚시도 해보고 싶고 문어 미끄럼틀은 롤러코스터 보다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서평을 늘어놓았다초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