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으로 떠나는 공짜 여행 공짜 어학연수 - 2003-2004년 개정판
김재일 지음 / 꿈의날개(성하)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 부터 나에게 흥미를 끌기에 충분 했다. 공짜여행에다가 공짜 어학연수라니.. 생각이라도 해볼수 없었던 일이 었는데 도대체 지은이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것인지.. 정말 읽으면서 감탄을 연발했었다. 처음에 나를 놀라게 했던 것은 입양아를 에스코트해서 떠났다는 것이다. 이런 방법이 있을 줄이야... 정말 정보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방법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떠났다는 자체가 나를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 싸게 여행하고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고 쓰고 있다.

말도 너무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게 적고 있어서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이때까지 어학연수라고 하면 엄청난 돈이 들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에게 그런 날이 오리라는 기대를 접고 있었는데 이렇게 200만원이 채 안되는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온 지은이의 체험기를 읽으면서 나도 떠나리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컬러풀한 사진과 그리고 지은이의 체험이 어우려저 캐나다를 너무나도 가까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재미난 에피소드도 인상적이었고 다양한 정보들도 흡족할 수 있었다. 나도 언젠간 이런 경험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나의 경험을 들려 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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