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 뉴질랜드편
워킹홀리데이협회 / 지구 / 1999년 4월
평점 :
품절


우연한 기회에 워킹 홀리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을 것 같은데 한마디로 돈벌면서 공부하고 여행하는 일석삼조라는 것이다. 이 비자가 생겨난지 얼마되지 않았고 홍보 부진의 탓(지극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임..)으로 대학교 3학년을 반이나 보내고서야 알게 되었다. 이 비자는 나이 제한이 있는데 25살까지가 대부분이며, 30살까지도 가능하나 면접을 봐야하는 등 조금 까다로운 것 같다.

이 책은 여행기가 아닌 워킹 홀리데이 비자신청하는 것에서 부터 현지에 도착해서 해야 할 것등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의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충족 시켜주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 이 책에도 많은 정보가 담겨 있지만 현지에서 생활하고 느낀 여행기야 말로 흥미도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가서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뉴질랜드의 자연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라고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그 신비한 아름다움에 빠져드는 듯 했다. 그렇게 자세하게는 설명하고 있지 않았지만 읽으면서 상상도 해보고 이런 저런 자료도 찾아가며 뉴질랜드의 매력에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아직도 워킹 홀리데이가 무엇인지, 왜 좋은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해 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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