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게 다 사연이 있습니다. 조금 슬프고 눈물 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역이 좀 나오는데, 옛 동두천 역 같습니다.
좋은 책이다. 하지만 광물, 암석 이름의 원어가 추가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