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책의 저자 김영익은 투자에 관심있어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두루 시청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즈음 들어본 경제학자일 것이다. 나도 코로나19 시기즈음 김영익 교수님이 출연한 방송을 보고 투자시기를 예측해본 경험이 있다.이책은 표지에 나오다시피 김영익 교수님이 40년간 투자세계에 몸담으면서 깨달으신 많은 이야기를 투자자에게 들려주신다.책을 읽었을때 저자는 참 배움을 좋아한 사람인것같다. 어린시절 가난하여 학교를 갈 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검정고시 등을 패스하며 배움을 계속해나갔다. 또한 본인만의 멘토를 설정하며 배움을 지속해나갔다. 책 속에는 불행한 사람은 멘토가 없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배울만한 멘토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더이상 배우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인 것 같다. 배울만한 멘토가 없는 사람은 자신이 너무 똑똑하다고 자만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아무런 배우려는 의지가없는 사람중 한명일 것이다. 그럼 난 멘토가 있던가? 특별히 평소에 생각해본적이 없던 것 같다. 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사람이지만 누군가를 멘토로 삼으며 배우려고 했던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나도 책도 많이 읽고 배우려는 자세로 경제공부를 열심히하여 저자처럼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남들에게 배우고 노력해야겠다저자는 그동안 자신의 경제 예측 모델을 가지고 또 많는 경제지표를 가지고 경제예측을 해냈으며 유튜브 구독자 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또한 저자의 유튜브 구독자로서 저자는 항상 거시경제모델을 바탕으로 주식비중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는 등의 관점을 제시해준다. 또한 주가는 항상 과대평가되거나 과소평가되는데 이에 적절히 주식을 매도 또는 매수함으로써 자산을 증식해나가야 한다.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시장을 이기려하지말라는 것이다. 시장은 우리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그 시장을 예측하고 분석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이 시장에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시장을 있는 그대로 분석하고 이해하려면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며 우리는 언제나 배우려는 의지를 가져야한다. 공부 ! 공부 ! 또 공부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부의 거울 #김영익 #한스미디어 #책과콩나무 #책콩 #서평단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