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 백작 5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오증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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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권에서 이르서야 몬테크리스토백작의 모든 복수가 끝난다.

그러나 이번권에서는 몬테크리스토의 백작이 단순히 복수극으로 끝나지 않게

작가가 몬테크리스토백작과 에드몽 당테스 사이만의 고뇌를 드러내기도하고

(러브라인인 모렐과 발랑틴 하이데등)

현대에 이르러서도 명작중의 명작이라 할만큼

사랑 추리 복수 등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합쳐져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이유중의 하니이기도하다.

1권을 제일 몰입있게 읽고 2권에서 많은 실망을 했다.

그래도

솔직히!!!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읽고 완역(완전히번역만)이 읽고 싶다는분께만 읽어보라고

민음사에서 나온 이책을 권하기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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