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로 돌아온 베르나르베르베르 저자와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제 평생의 꿈이 남은 여생동안 

글을 쓰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항상 논리적, 규칙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온 저에게 

글쓰기란 특히 소설은 많이 어렵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으로 아는 

작가라면 꼭 필요한 상상력. 이 상상력이 

풍부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을 실제로 뵙고 싶네요. 

어떻게 해서 이렇게나 많은 풍부한 상상력으로 

생각하고 글을 써내려가는지 궁금합니다.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와 같은 사람이고 직접 만나 뵐 수 있다면 

저도 같은 글을 쓸 수 있다라는 희망을 갖지 않을까 해서 

신청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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