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 / 흐름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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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관련하여 나온 책들중
자기의 죽음을 직접 쓴 글이라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자기의 삶이 얼마남지 않아서 쓴
글이라 다소 긴박하게 쓰인 아쉬움이
있지만 다 읽고나면 그럴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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