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박장금님의 책은 이해하기 쉽고 내용이 너저분하지 않아서 좋아했는데, 이 책 또한 이해하기 쉽고 특히 이번 책은 정성이 많이 들어갔음을 느낍니다.사주명리학을 떠나 생활하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고 생각하고 정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판단됩니다.작가님께서 다음에도 좋은 책을 내주시리라 봅니다.제 추측엔 주역도 좀더 멋스럽게 해석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옆에 두고 아껴서 읽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글을 읽고서 너무 감동받은 책이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저에겐 그냥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큰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