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걸어갈 땅이 없었다
김동하 지음 / 필름(Feelm)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스물다섯살의 젊은 나이에 비해 삶을 치열하게 살아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글도 쉽게 쓰여졌고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한편으로 많이 부러웠습니다. 여행 못지 않은 감동을 주는 책이라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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