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
스티브 버뎃 지음, 글렌 싱글레톤 그림, 오광일 옮김, 최승규 감수 / 유아이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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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역사 시간에 꾸벅꾸벅~

칠판에 인사 잘 하는 친구들 있겠지요.

20년전 제가 그랬는데...

(선생님, 죄송합니다)


교과서로 배우는 역사는

일목요연하게 정돈되어 있기에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긴 하지만,

지루함과 딱딱함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흥미진진한 역사 에피소드에다

코믹한 일러스트가 곁들여진 역사책이라면

흥미가 좀 생기지 않나요?


여기 있어요, 그런 책!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차례


역사여행을 시작하며

아주 아주 먼 옛날에: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 사람들

포악한 침략자들: 중세 시대

강력한 왕조들: 중국,몽골,러시아의 제국들

황금의 도시: 아즈텍,잉카 그리고 신대륙

혼돈의 르네상스(문예부흥) 시대: 왕과 여왕,문화,과학 그리고 의심

바다에서의 모험: 대항해의 시대

역동적인 시민혁명: 미국 혁명과 프랑스 혁명

제국의 시대: 대영제국과 유럽의 제국들

뜨거웠던 개척정신: 북아메리카와 오스크레일리아의 개척 시대

전구가 켜졌던 순간: 발명과 산업 시대

전쟁의 시대 파트1: 1차 세계대전

광란의 1920년대와 대공황의 1930년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사이

전쟁의 시대 파트2: 2차 세계대전

별을 향해 손을 뻗다: 1950년대-70년대

경이론운 시대: 1980년대-현재

미래의 이야기: 앞으로 다가올 세상


총 15개의 시대 상황으로 세계사 전반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고대 이집트, 로마부터 시작해서,

중세를 넘어 르네상스 시대와 시민혁명을 지나

산업혁명 시대와 그 이후 일어나는 1·2차 세계대전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답니다.

 

 

 

 

15개의 시대 상황 속에는

총 101가지의 흥미진진한 역사 에피소드가 있어요.

각 에피소드는 2페이지 정도 분량(많으면 4페이지),

내용이 간단하면서 사이사이 코믹한 그림이 있어

아이들이 가볍게 들고 읽기 좋을 듯.


에피소드 속에는 역사적 사건 뿐만 아니라,

유명한 인물들도 종종 등장해요.

위인 뿐만 아니라 해적, 범죄자,

혹은 부자나 발명가 등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하지요.


걸러지지 않은 이야기,

반전이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원하는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건 몰랐지? 코너에서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올림픽대회는 제우스에게 경의를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원래 알몸(??)으로 경기를 했다는 사실~~


우리가 천재라 부르는 아인슈타인의 뇌에는

전두엽 중간 부분에 길쭉하게 솟은 부분이

하나 더 있었다는 사실~~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역사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남들은 모르는 신기한 역사 이야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해 드려요.

초등 고학년부터 읽기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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