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뿐 캐릭터 도감 : 인체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사카이 다츠오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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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살고 있는 것,

바로 우리 몸이 아닌가 생각해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인체에 대한 이해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귀여운 그림들과 쉬운 설명으로

초등 전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인체 그림책 한 권 소개해 드릴게요~

54종 캐릭터와 떠나는

두근두근 인체 대탐험!

캐릭터와 놀았을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뿐 캐릭터 도감 : 인체

 

 

민트색 참 좋아하는데!

표지 정말 맘에 드네욧~

책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몸의 각 기관들을 그 특성을 살려

개성 있게, 창의적인 캐릭터로 표현했어요.

실사의 무서움과 거북함??을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귀여운 캐릭터로!

그래서 그런지 9세, 7세 두 아이가

요즘 애정하는 책 중 하나예요.

 

 

우리 몸의 각 기관을 이렇게 분류했어요.

온몸의 기관(뼈,근육,피부)

머리의 기관(눈,귀,코,입,뇌,척수,신경)

가슴의 기관(폐, 심장, 림프관 등)

배의 기관(위,간,췌장,소장,대장)

아랫배의 기관(콩팥,방광,고환,난소,자궁)

 

 

소리를 듣고, 몸의 균혀을 유지하는 귀.

자세한 설명들 중,

저랑 딸의 시선이 머무르는 부분은

플러스 인체 부분.

플러스 인체 부분에서는

속귀(內耳)에 대해 나와 있어요.

달팽이처럼 생긴 달팽이관이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꿔 신경으로 전달하고,

'삼반규관'과 '전정'이 평형을 담당한다 해요.

딸이나 저나 차를 타거나 하면

멀미와 어지럼증이 있는데

속귀의 삼반규관과 관련이 있다고 해요.

그런데 무슨 관련이 있는지

이 부분은 자세한 설명이 없어 

더 궁금해졌네요ㅎ


 

 

7세 아들이 이 책을 참 좋아해요.

매일 밤에 읽어 달라고 가져오고

한글을 다 모르지만 혼자서 보기도 해요.

그림이 재미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뒷부분에는 이렇게 퀴즈도 있어요.

인체 캐릭터와 짧은 힌트를 참고해서

기관 이름을 맞추는 퀴즈.

앞에서 열심히 그림책을 읽은 친구라면

누구든 맞출 수 있어욧!

 

 

앞에서 등장했던 인체 캐릭터가

쭈욱 다시 한 번 등장하며 마무리!

마지막 두 페이지에 걸쳐

인체 지도가 있어요.

책에 등장한 인체 캐릭터들이

각각 우리 몸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네요.


 

집에 인체 백과나 인체 관련 책

한 권씩은 구비하실텐데,

인체에 대한 지식과 함께

창의적인 그림체들로

더 흥미롭게 아이들이 보고 읽기 좋은

뿐뿐 캐릭터 도감 : 인체

추천, 추천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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