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토성이 떨어졌다고? ㅣ 엉뚱하고 발랄한 4
벤디 베르니치 지음, 송순섭 옮김 / 두마리토끼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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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토성이 떨어졌다면

우리는 일상을 유영할 수 있을까?

 

#수영장에토성이떨어졌다고? #벤디베르니치 #송순섭_옮김 #두마리토끼책 #엉뚱하고발랄한

 

수영장에 토성이 떨어졌다고?|벤디 베르니치 지음 / 송순섭 옮김|두마리토끼책|2026

 

어린이 수영장에 갑자기 나타난 토성, 초현실적인 상상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여 씁쓸한 미소를 짓게 한다.

 

#상상 #초현실 #이과라서죄송합니다

수영장에 토성이 떨어졌다고? 초현실적인 상상인 줄 알지만 읽으며 계속 과학 지식이 떠오른다. 토성의 중력이 얼마인데, 크기는 어떠하고 하며 말이다.

 

#현실 #문제해결 #극사실

다시 책을 펼쳐 읽으니 수영장에 떨어진 토성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보인다. 그냥 그대로 두면 된다는 사람도, 무기를 써서 없애 버리자는 사람도 있다.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초현실적인 소동 속에서, 우리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지극히 현실적인 방식과 마주하게 된다. 해결하기 벅찬 문제를 마주했을 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그 문제를 대하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여러분은 어떠한가요?

 

#그림 #그림읽기

책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압도적인 토성이 중심에 있지만 정작 시선을 붙잡는 것은 작지만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다. 가만히 두자던 자칭 현자라는 사람은 이야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등장한다. 대사가 없더라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작가는 인물들을 단순한 선 안에 각자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세밀하게 표현하였다. 어린이와 함께 읽으면 그림 속 인물 중 한 명을 정해 마음껏 상상해 보자. '이 사람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 황당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 할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들은 문제를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수업 #그림책수업 #수업활용

어린이들과 뒷이야기 상상하기 활동으로 연결하기 좋다. 수영장 밖으로 나간 토성은 어떻게 되었을지 뒷이야기를 써 봐도 좋겠다. 어려운 문제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이야기를 나누며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를 점검해 보자. 토성을 치우려 애쓰는 사람부터 그저 곁에서 수영하는 사람까지, 정해진 틀을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야말로 우리가 어려운 문제를 유영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초등그림책 #생각그림책 #그림책초등 #책잇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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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더 더 자라면 ㅣ 멋쟁이 그림책
아나 페즈 지음, 김윤정 옮김 / 모알보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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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조금 더 크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페케의 말에 빙긋이 웃음 짓다가, 나는 좀 더 자라면 무엇을 할지 곰곰이 생각하며 행복한 꿈을 꾼다.

 

#일상

집으로 돌아온 아빠와 베베, 페케의 일상을 살펴보자. 아빠는 저녁 준비로, 베베와 페케의 육아로 바쁘다. 바쁜 아빠 옆에서 페케는 더 자라면 할 일들을 잔뜩 늘어놓는다. 꼭 우리네 일상과 닮았다. 퇴근 후 바쁜 저녁 시간,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집중하지는 못한다. 먹고 씻기고 재워야 하니 말이다. 하지만 아빠는 페케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아빠와 페케의 대화에서 다정한 페케 가족의 따뜻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성장 #상상

'내가 더 더 더 자라면'에서 시작된 페케의 상상은 페케의 성장과 연결된다. 처음 페케의 상상은 단순히 어른이 되면 아빠나 엄마의 허락 없이도 할 수 있다에서 시작되었지만 더 더 더 더 더 자라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보여주며, 성장이란 단순한 신체 변화를 넘어 그에 따르는 책임감을 배우는 과정임을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알려준다. 이렇게 페케의 상상을 따라가다 보면 '자란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만나게 된다.

 

#어른 #꿈 #응원

잠들기 전 페케가 던진 질문에 아빠는 행복한 상상을 시작한다. 흔히 어른들은 어른들은 자라는 것이 아니라 늙어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더 더 더 자라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더 더 더 자라면' 무엇을 할지 상상하게 된다. 『내가 더 더 더 자라면』은 어린이에게는 설레는 미래를, 어른에게는 여전히 자랄 수 있다는 응원을 건네는 그림책이다. 누구나 꿈꿀 수 있고 누구나 언제든 자랄 수 있다. 작가는 그림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더 더 더 자라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라고 다정한 응원을 건넨다.

 

#수업활용 #그림책수업

교실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올해 더 더 더 자라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자. 더 더 더 자라면서 하고 싶은 일을 빙고판으로 만들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해도 좋겠다. 5월 어버이날에도 활용할 수 있겠다. 엄마나 아빠 또는 가족 중 한 사람을 정해 더 더 더 자라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인터뷰하며 가족과 친해지기 활동으로 연결해도 좋겠다.

 

#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성장그림책 #꿈그림책 #나그림책 #진로 #진로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초등그림책


우리는 모두 자란다.

더더더 자라면 하고 싶은 일,

무엇이 떠올랐나요?

#내가더더더자라면 #아나페즈 #김윤정_옮김 #모알보알 #멋쟁이그림책

 

내가 더더더 자라면|아나 페즈 지음 / 김윤정 옮김|모알보알|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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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때서?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4
김희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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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 불꽃이 튀는 아이가 있다. 눈은 언제나 너를 쫓고 내 마음은 너로 가득 찬다. 아~ 이제 어쩌면 좋지. 좋아해서 어쩌지 못하는 그 마음이 터져 나온다. 사랑이 어때서

 

#사랑 #마음 #사춘기

교실에 미묘한 분위기가 흐를 때가 있다. 감추지 못해 터져 나온 마음으로 교실이 술렁인다. 『사랑이 어때서?』 속 오미쁘가 그러하다. 사소한 친절에 눈이 가고 점점 그 마음은 자라나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어 결국 마음이 터져 나온다. 사랑이 어때서, 좋아하는 그 마음이 어때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 읽는 이의 등에도 날개가 돋아난다.

작가는 사춘기 아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감각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였다. 설레는 마음을 속눈썹에 앉은 나비로, 계속 그 아이에게 향하는 마음을 '쓰다'라는 낱말로 중의적으로 표현한다. 읽을수록 숨겨진 의미가 배어 나와, 간절한 마음이 더욱 선명해진다.

 

#성장 #당당함 #솔직함

『사랑이 어때서?』에서 오미쁘는 매력적인 주인공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스스럼없이 표현한다. 부풀어 올라 희동에게 가고 싶은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이 마음이 이러하다. 저러하다. 구구절절하게 이유를 가져다 붙이지도 않는 오미쁘. 솔직 당당해서 그런데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너를 쓰고' 장면에서 희동이를 쓴 미쁘 표정과 살짝 올라간 새끼손가락까지 오미쁘는 참 사랑스럽다.

 

#면지 #그림

미쁘의 감정에 따라 다채로운 구도를 보여준다. 마음을 숨기고 싶을 때나 질투를 느낄 때 등, 미쁘의 심리 변화가 구도를 통해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앞 면지와 뒤 면지 차이가 선명하다. 면지에 나타난 색깔의 차이는 사랑의 온도 또는 시작과 절정으로 해석된다. 설레는 사랑의 시작은 연한 분홍으로,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절정은 분홍으로 담아냈다. 색의 농도 차이가 사랑의 온도 변화인 듯하다.

앞 면지는 사랑이 시작되는 찰나를 그렸다. 뒤 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어 재미있다.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후련함일지, 두 마음이 맞닿아 이어지는 것일지 또는 뜨거운 사랑이 지나간 뒤 일지, 뒤 면지에 숨겨둔 작가의 결론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사춘기 어린이들과 함께 읽기에 좋은 그림책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혹은 받아본 적 있는지 등 어린이들의 삶 속 사랑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낼 수 있다. 특히 감정 표현을 다루는 교과 내용과 연계하기 좋다. 감정의 변화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시 쓰기나 비유법 수업에 동기유발로 읽어주기 좋겠다.

 

#그림책 #초등그림책 #사랑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사춘기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중등추천그림책 #책잇다좋아해서 어쩌지 못하는 그 마음이 터져 나온다.

 

#사랑이어때서? #김희현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

 

사랑이 어때서?|김희현 지음|길벗어린이|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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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러너 -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 ㅣ 길쭉 그림책
부이 프엉 탐 지음, 지트 즈둥 그림, 김민영 옮김 / 기린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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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가족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가족을 향해 달리는 이 세상 모든 아빠를 응원합니다.

 

#가족 #아빠 #일상 #자유 #난민

아빠는 왜 달리기를 할까? 마을 곳곳을 달리고 울창한 숲속을 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게 끝까지 달렸다. 아빠는 가족이 있는 우리 집을 향해 달렸다. 어떤 이유로 헤어져야 했던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 아빠는 어둠 끝까지 달려 환하게 빛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과 함께하기 위해 아빠는 달렸다.

아빠의 달리기는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매일을 달리는 우리의 모습으로 볼 수 있다. 또는 전쟁, 종교 등 다양한 이유로 난민이 된 가족이 다시 하나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특히 아빠가 집으로 돌아온 이후 사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는 장면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다.

 

#연대 #달리기

아빠는 중간중간 함께 달리는 누군가가 있다. 개울을 건널 때 손잡아 주는 이가 있었고 세상의 모든 길에서 아빠는 함께 달린다. 작가는 아빠가 달렸다 말하고 그림으로 함께 달리는 이를 그렸다. 우리는 종종 혼자 달리고 있다고 느낀다. 내가 느끼지 못할 뿐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와 같이 달리고 있다. 내 옆의 동료가 나의 안부를 묻고, 시무룩한 얼굴을 한 아이를 본 선생님이 까닭을 묻듯 곁에서 함께 달리는 이들이 있다. 세상의 모든 길에는 나의 동료가 있음을 기억하며 주위를 살펴 함께 달리는 이에게 다정한 안부를 건네보자.

 

#그림

전통적인 베트남 예술 기법을 다채로운 구도로 표현하여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달리는 아빠에게서 속도감이 느껴진다. 더불어 선명한 색채가 역동성을 더한다. 작가는 색채의 대비를 통해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표현한다. 따뜻한 노란빛의 집과 달리 아빠가 달리는 길을 어둡고 차가운 색으로 그려 가족과 함께하는 삶과 혼자 달리는 모습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밝은색에서 점점 어두워졌다가 다시 밝은 색깔로 색의 변화를 이용하여 아빠의 심리적 변화가 엿보인다. 점점 힘들어지는 것을 작가는 빛 하나 없는 캄캄한 배경으로 표현하였다. 어린이와 함께 읽을 때 마음이 이토록 캄캄하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 그때 기분은 어떨 것 같은지 등을 물으며 이야기 나누어 보자.

 

#그림책수업 #그림책활용

그림책 수업으로 활용한다면 '우리 아빠는 ○○' 나 '우리 가족은 ○○'로 하루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아도 좋겠다. 5월 어버이날을 맞아 함께 읽으며 활용하기 좋겠다.

 

#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아빠그림책 #어버이날그림책 #난민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초등그림책가족을 향해 달리는

이 세상 모든 아빠를 위해

 

#우리아빠는러너 #부이프엉탐_글 #지트즈둥_그림 #김민영_옮김 #기린미디어 #길쭉그림책

 

우리 아빠는 러너|부이 프엉 탐 글 / 지트 즈둥 그림 / 김민영 옮김|기린미디어|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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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 괜찮아
오모리 히로코 지음, 엄혜숙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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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날도 슬픈 날도 평생을 함께 한 내 단짝이 떠나는 그날 나는 어떤 말을 건넬 수 있을까?

 

#반려동물 #고양이 #단짝 #사랑

함께 자라 온 반려동물은 어린이이나 가족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반대로 가족과 함께 평생 살아온 반려동물이 가족의 독립을 어떤 마음으로 지켜볼까? 『잊어도 괜찮아』에서 '나'와 '너'를 만나 보자. 고양이인 '나'는 태어나면서 '너'와 함께 성장한다. 이런 날도 저런 날도 함께해서 좋았다. 다 자란 너가 새로운 자리를 찾아 떠나는 순간 나는 사랑으로 채워진 인사를 건넨다. 코끝이 찡해지는 인사였다. 머지 않은 미래 아이가 자기 자리를 찾아 떠나는 순간 나도 고양이처럼 "잊어도 괜찮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 잊어도 괜찮다. 함께한 시간이 있기에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낼 수 있을 테니까.

 

#현대철학 #레비나스 #책임의윤리

『잊어도 괜찮아』를 읽으면서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타자를 위한 책임으로서의 주체가 떠올랐다. "잘 지내. 나는 잊어도 괜찮으니까."라는 인사는 붙잡고 싶지만 한발 물러서서 타자의 자리를 열어주는 책임과 연결된다. 서운함이나 외로움보다 떠나는 이의 새로운 삶과 평안을 우선하는 그 태도가 레비나스가 말하는 일상적 실천으로서의 책임과 겹쳐 보였다. 그 인사는 마치 기꺼이 그늘이 되는 이별 인사 같았다. 상대가 햇빛을 온전히 받도록 뒤로 물러나면서, 곁 어딘가에 머무는 따뜻함이 전해진다.

 

#독립 #성장 #이별 #시작

3월은 새롭게 시작하는 달이다. 진학으로 집을 떠날 수도, 직장을 구해 낯선 지역으로 이사를 갈 수도 작게는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 수도 있다.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이에게도 그 자리에 남을 이 모두에게 책을 추천한다. 나중에 독립할 자녀에게 이렇게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인사할 수 있다면 좋겠다.

 

#색연필 #따뜻한그림

작가는 색연필을 여러 번 겹쳐 그려 부드러운 질감과 따뜻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이 사랑으로 채워진 이별을 잘 그려냈다.

 

#그림책수업 #그림책활용 #100세그림책

어린이와 함께 읽는다면 '내가 만약 우리 집 반려동물이라면'이라고 상상하며 가족 소개하기 활동을 해도 좋겠다. 우리 가족이 언제 기뻐하고 슬퍼하는지 관찰하고 그때 어떻게 위로할지 이야기 나누는 활동도 가능하다. 『잊어도 괜찮아』를 성인들이 함께 읽는다면 새로운 자리를 찾아 시작하는 자녀나 지인에게 편지 쓰기 활동으로 연결하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나를 지켜봐 준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써 보아도 좋겠다.

 

#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이별그림책 #시작그림책 #성장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성인추천그림책 잊어도 괜찮아 모든 날이 좋았으니

사랑으로 채워진 나와 고양이의 안녕

 

#잊어도괜찮아 #오모리히로코_지음 #엄혜숙_옮김 #초록귤

 

잊어도 괜찮아|오모리 히로코 지음 / 엄혜숙 옮김|초록귤|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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