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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찌랑빠빠 빙수 ㅣ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김순영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6월
평점 :
평소 마을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고 만두를 나누던 다정한 호랑님. 그런 호랑님을 위해 온 마을이 나섰지만 한여름에 빙수라니...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빙수라니 그것도 설산의 눈으로만 만들 수 있는 빙수를 대체 누가 가져올 수 있을까?
#사랑 #용기
함께 놀아주는 다정한 호랑님을 위해 세 친구는 망설임 없이 설산으로 향한다. 마을에서 어느 누구도 세 친구에게 기대하지 않지만 호랑님을 향한 고마움과 사랑으로 세 친구는 용기 내어 빙수를 가지러 떠난다. 세상의 눈에는 부족하고 서툰 셋이지만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은 기적을 만든다.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한 임무도 친구와 손잡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모으면서 기적을 완성한다.
#여름 #빙수
『뽀롱찌랑빠빠 빙수』는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 한여름에 항상 눈이 오는 설산을 배경으로 빙수를 찾아가는 과정은 시각적 시원함을 선사한다. 제철 과일이 올려진 토핑 가득 빙수가 완성되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시원함과 달콤함을 선물한다.
#모험 #마법 #뽀롱찌랑빠빠
한여름에 설산에서 빙수를 가져오는 무모한 임무에 숫자나 달리기, 나무 타기 등 모든 것에 서툰 세 친구가 나선다. 마을에서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기대하지 않는다. 치타인데도 달리기가 느리고 나무를 못 타는 원숭이, 닭들 중에서 숫자를 가장 못 세는 이 서툰 셋이 아픈 호랑님을 위해 길을 떠난 것이다.
외계인이 잃어버린 뽀롱찌랑빠빠 덕분에 쉽게 설산에 도착하지만 내려오면서 이들은 주저앉아 울고 만다. 하지만 호랑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뽀롱찌랑빠빠가 큰 힘을 발휘하고 이들은 빙수를 무사히 가져온다. 뽀롱찌랑빠빠가 마법을 일으킬 수 있었던 까닭은 나만을 위한 마음이 아니라 다른 이를 향한 다정한 사랑과 배려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마법은 거창한 능력이 아니라 서로를 온전히 위하는 마음에 숨어 있음을 보여준다.
#그림책수업 #수업활용 #그림책수업활용
* 나만의 마법 주문 만들기: '뽀롱찌랑빠빠'처럼 자신만의 신비한 용기 주문 만들기
* 마음 토핑 빙수 만들기: 누군가를 위한 마음이 가득 담긴 빙수 그리기
* 겨울 설산 협동 놀이: 교실이나 체육관에 장애물을 설치해 설산 코스를 만들고 서로 손을 잡거나 눈을 가린 친구를 이끌며 설산을 오르는 놀이, 장애물을 넘어 설산으로 향하는 모험 놀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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