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 되기 위한 치열한 달리기에서 벗어나 나만의 보통 찾기#보통 #특별함 #평범 작가는 주류에 속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우리네 모습을 지극히 단순한 사각형으로 표현하였다. 네 변의 사각형은 너무나 현실적이라 보통에게서 요즘 우리를 쉽게 발견한다. 보통이 되기 위해 쌓아 올린 불안의 탑을 보니 숨이 턱하니 막힌다. 작가는 보통의 우리에게 우리 속의 특별함을 찾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보통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서로가 기댈 수 있고 자유로운 보통. 모두 같아 보이던 사각의 보통들이 자유로워지고 각자의 특별함을 인정하는 순간 여러 가지 형태로 찬란하게 빛난다. #그림 #그림읽기 #시각적문해력 『보통』 그림책은 그림 읽기로 활용하기 좋다. 먼저, 표지부터 살펴보자. 질문 만들기로 표지를 읽어도 좋다. 예를 들어 '사각형들은 사다리를 타고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나 '자리 잡은 사각형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 같은 질문으로 이야기 나누어 보자. 작가가 표현한 사각형을 찬찬히 살펴보면 모두 조금씩 모양이 다르다. 주류에 속하기 위해 사각형으로 겉모양을 다듬었지만 본래 우리는 모두 다르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같다. 표지와 속표지를 비교하며 읽는 것도 추천한다. 표지 속 사각형들은 주류 안으로 들어가려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지만 속표지에서는 그 보통이 무너지고 보통 속에서 나와 속 시원한 '진짜 보통'을 볼 수 있다. 표지와 속표지를 비교하면서 어린이들은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다. 이렇게 그림의 구도와 색채를 통해 스스로 의미를 발견해 내는 과정은 시각적 문해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림책의 그림을 능동적으로 해석하며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보통'을 찾아갈 것이다. #그림책수업 #수업활용그림책으로 어린이들과 수업할 때 먼저 <완벽한 보통이 되기 위해 노력할 때 든 보통의 생각 상상하기> 활동으로 남들처럼 되기 위해 애쓰며 힘들었던 점이나 그렇게 하였을 때 기분이 어땠을지를 상상하게 한다. 다음으로 <내가 바라는 보통의 모습 그리기>로 무리 속에 억지로 끼워 맞춘 내가 아닌 함께 어우러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 내가 바라는 친구의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보통 이미지 만들기>로 나만의 특별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잇다 #책잇다_서평 #초등그림책 #초등고학년그림책 #시각적문해력그림책 #중고등그림책 #중학생그림책 #고등학생그림책 #중등그림책 #고등그림책#보통 #민아원_그림책 #기린미디어 #길쭉그림책보통|민아원 그림책|기린미디어|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