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만들고 세월을 깎는 조각가바다님, 내일 또 만나요.바다에 뛰어들기 전 무엇을 떠올려야 할까? 바다 앞에 선 나에게 아빠는 바다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어떻게 바다를 존중할까?잔잔한 파도는 탈 수 있지만 위험한 높은 파도는 조심히 존중해야 한다. 많은 생명과 커다란 이빨 괴물 이야기를 품고 있는 바다에서 나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책을 읽다 보면 바다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게 된다. 생명의 시작인 바다라지만 우리는 바다를 책 속 나처럼 존중하고 바다 앞에서 겸손한 태도를 가지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가 바다와 싸우고 있는지, 돌보고 지키고 있는지 되돌아볼 때이다. 작가는 다양한 관점에서 바다를 살펴볼 수 있게 그림을 구성하였다. 내가 바다를 올려다보고 내려다보는 장면은 바다를 존중하는 나의 태도가 잘 전달된다. 내가 중심이었다가 바다를 중심에 두면서 나를 작게 표현하는 장면은 바다는 모든 것의 시작이자 모두의 것이라는 표현하는 듯하다.책을 읽으며 어린이들과 이야기할 몇 가지 질문이 떠올랐다.0. 바다는 물이지만 엄청난 힘이 있다고 한다. 엄청난 힘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0. 파도처럼 멈출 생각 없이 계속 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왜 그것이 멈추지 않는다고 생각하나요?0. 나는 모래 위에 아주 큰 고래를 남겼습니다. 나는 모래 위에 무엇을 남기고 싶나요?0. 바다를 존중하는 방법 나누기#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초등그림책 #바다그림책 #자연의위대함그림책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자연그림책 #존중 #바다사랑 #바다추억 #여름추천그림책 #바다 #바다야내일또만나 #안드레카힐류 #유민정_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