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여행 #이상은노랫말 #오승민_그림 #나무의말 #노랫말그림책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삶은 여행] 노래가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래도록 자리를 잡은 노래들이 있다. 그중 아름다운 노랫말로 꾸준히 불리는 노래가 있다. 그런 노래들은 무심히 듣다가 두세 마디의 가사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거나 한 구절의 가사가 입에서 계속 맴돈다. [삶은 여행] 노래가 그랬다. ♪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여행이 좋았는지 나빴는지는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야 알 수 있다. 조금 지나봐야 그랬구나 하고 여행을 되돌아볼 수 있다. 삶도 그러하다는 가사는 참 마음을 울린다.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그림책으로 나왔다.담백하지만 서글픈 노랫말에 노란 온기가 더해졌다. 오승민 작가의 그림은 노래를 또 다르게 이해하게 만든다. 특히 파랗고 보라색의 하늘에 노란 새가 날아가는 표지는 눈길을 끈다. 이상은 가수 님의 [삶은 여행] 노래에서 느껴지는 서글프지만 위로를 받는 그 느낌이 표지에서도 전해진다. 오승민 작가가 [삶은 여행] 노래를 그려낼 때 어떤 생각을 하면서 그렸는지 궁금하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 노래를 먼저 들려주고 시작하면 좋겠다. 노래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이라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다. 학급 전체 활동으로 뮤직비디오 만들기 활동을 하는데 노랫말로 만들어진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 만들기 활동으로 전개해 봐도 좋겠다.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노랫말그림책 #노래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 #추천그림책 #삶은여행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