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최은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루고루 다 좋았다.
특히 <김춘영>과 <거푸집의 형태>, <눈먼 탐정>, <빈티지 엽서>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 <눈먼 탐정>은 읽다가 덮기를 반복했는데, 끝까지 읽고 나니 가장 강렬했다.
엉엉 우는 ‘나‘에게 지나가는 누군가가 친절한 말을 건네는 장면. 그 장면이 이상할 정도로 와닿으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찰스 부코스키 타자기 ㅣ 위픽
박지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의 마지막 문장이 주는 울림이 크고, 이어지는 작가의 말과 인터뷰도 정말 좋다. 몇 페이지 앞으로 넘겨 마지막을 다시 읽는다. ‘환희의 송가. 창세기. (...) 잊다. 온점.‘ 책 덮기가 아쉬워 환희의 송가를 틀었더니 결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된다. 아,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과테말라 엘 소코로 마라카투라 - 200g, 핸드드립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11월
평점 :
품절


산미 풍부한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산미도 있고 한정 판매여서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제가 즐겨 마시던 산미 있는 커피보다는 산미가 덜하지만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고 부드럽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읽는 동안 웃음이 픽픽 나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다 작가의 귀여운 시선들을 닮아 봐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달의 이웃비
박지영 지음 / 민음사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라도 박지영 작가를 알게 되어 다행이다. 찾아 읽을 작가가 한 명 더 생겨 무척 기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