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결함
예소연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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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가장 먼저 스스로를 의심하곤 했다. (...) 나는 언제나 내가 한 행동들을 먼저 되짚어보곤 했다. 그럴 때면 나는 오래도록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했다. 벌서는 아이처럼. -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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