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첫 동네 밤티
유수경 지음, 오광민 그림 / 아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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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첫 동네는 출판사 소개 글처럼 한 권의 생태도감 같은 동화이다.
판타지를 곁들인 수채화 느낌의 글과 그림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기 딱 좋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느낌이 난다. 특히 밤샘 가는 길에 만나는 꽃과 나무, 새 등은 도감을 펼친 듯하다.
이야기도 흥미롭고 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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