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대한 신심이 있으며, 성모님께 대해 알고 싶고, 주님과 친해지고 싶은, 주님의 종이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 이제는 성인이 된, 저자 루도비코라는 그 자체가 이 책의 증인이 되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