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북으로 제공 받아 톺아본 여기서 나가라는 명령. 표지가 압도적이다. 방에 들어 오려던 엄마를 본의 아니게 흠칫 놀라게 할만큼. 짧게 세계관을 탐험한 후 가장 궁금해지는 건 필석의 존재. 그리고 과거의 망령들. 깔끔한 문장과 서늘해지는 소설의 분위기가 더 깊은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