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사람들은 이렇게 양면성을 지니고 있을까? 간단하게말하면 인간은 두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동물은 겉과 속이 다르지않다. 좋으면 좋은 표현을 하고, 싫으면 싫은 표현을 한다. 개만 해도 반가워서 짖는 소리와 공격하기 위해 짖는 소리가 다르다. 꼬리를 흔들고 반갑게 짖으면서 달려오다가 갑자기 달려들어 공격하는개는 없다. 물론 동물도 종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개략적으로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P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