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연애 상담소
김호애 지음 / 토닥스토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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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 소설... 그럼 도파민만 가득하냐? 그건 또 아닙니다 귀신들의 사정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사정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은거에요... 특히나 선영씨의 이야기를 보며, 나는 나의 운명의 짝을 만났는데 그 사람을 너무 빨리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컬트물 임에도 공포싫어인간이 깔깔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그게 뭐 확신까지 필요한 거에요? 그냥 하는 거지.” (p.179)
나라의 이 대사를 읽고 아 그러게... 인생 잠깐 살면서 재밌는거 다 하고 해볼 수 있는거 다 해보는거지 뭘 그렇게 무겁게 생각하고 있었나 ~ 싶어서 마음도 홀가분해지고 갑자기 냉수마찰한 것 처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뭐 확신까지 필요한가? 그냥 좋으면 만나는거고 싫으면 헤어지는거지!! 인생사 나라처럼 확실하고 화끈하게 살아버립시다 아잣 🫪🤘

※ 해당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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